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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시민회관

[광주전시]인생은 연극이다. 빛과 어둠을 재생하다.암전의 순간전 인생은 연극이다. 막과장이 바뀔때 무대의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어둠속에서 새로운 무대가 준비되는 순간이 암전이다. 조명이 막 꺼진 상태에서 새로운 조명이 켜지기 전 까지가 빛과 어둠이 만들어 주는 세상에 대해 촉수가 가장 예민해지는 시간이다. 그 어둠속에서 긴장과 기대가 존재하는 시간만큼 예술을 통한 환희도 크다. 그 암전의 순간을 즐기는 마음으로 미디어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무대를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2013.5.7(화). 18:00 암전의 순간전 오픈식이 있었습니다. 암전의 순간전 전시기간은 2013년 5월 7일(화) 부터 5월 16일(목)일 까지 입니다. 많은 관심과 관전 바랍니다. 오프닝은 템퍼러리(음악그룹)의 축하공연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Fly me to the moon 외 3곡을 불렀습니다.. 더보기
재능을 나눠요. 2012 광주광역시 자원봉사박람회-광주랑 아침에 부슬부슬 비가 오락가락하다 오후부터 장대비가 내렸다.비가 내리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청 야외 음악당은 열기가 가득합니다.2012 광주광역시 자원봉사 박람회가 열렸는데요.강운태시장님. 사랑해요. 여러분 장휘국 교육감님.기부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을 움켜쥐고 있는것이 아닌 나눠 주는 것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행복. 나종천 시의회 부의장님과 자원봉사 센터장님 인사말 하시는 모습은 못 찍었어요.대신 앉아 있는 사진으로 대신합니다.나종천 시의회 부의장님 인사말을 듣다보니30만 자원봉사자 등록, 지자체 가운데 으뜸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날은 부스들이 참 많았는데요. 비가 오는 바람에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지만... 이날 인사말을 마치고 강운태 시장님과 장휘국 교육감님은 직접 부스를 돌아다녔습니다. 다음 행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