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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당

온 가족나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주말을 이용해 온 가족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 다녀왔습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주차장은동구청쪽 가까이에 있는 주차장B로 가셔야 합니다. 주차는 2시간 무료주차. 구도심이라 지하철이나 버스도 편리하니대중교통을 이용하셔도 좋겠습니다. ^^ 어린이문화원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은홈페이지에서 사전예매도 가능하고 현장예매도 가능합니다.36개월 미만 아이들은 무료,만3세~만20세미만 5천원,성인은 3천원입니다. ^^ 저렴한 금액으로 교육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체험관!!출발합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https://www.acc.go.kr/ 입구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요 동물들!!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반겨줍니다.이 곳은 포토존으로 많이 활.. 더보기
방송PD, 광주의 맛과 매력에 빠지다 - 30여명 亞문화전당, 1913송정역시장 등 둘러 봐 방송PD, 광주의 맛과 매력에 빠지다 - 30여명 亞문화전당, 1913송정역시장 등 둘러 봐 - 윤장현 시장 “활발한 소통 꿈꾸는 광주와 함께 하자” 국내 방송사 PD들이 광주의 맛과 푸근한 정에 흠뻑 빠져 들었습니다. 광주광역시가 방송을 통한 광주 홍보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마련한 팸투어에는 국내 방송사 PD 30여명이 참가해 광주의 근·현대사 흔적과 아름다운 풍경들을 둘러봤습니다. 이번 팸투어에는 한국PD연합회 오기현 회장(SBS PD)을 비롯, 안주식 KBS협회장, 송일준 MBC협회장 등 영향력 있는 방송사 PD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경기방송과 대구·경북지부, 전북지부 등 타 지역 방송사와 한국독립PD협회, 아리랑 국제방송PD 등 다양한 방송인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광주의 맛과 .. 더보기
[이슈]“6월 청년의 거리는 문화전당에 펼쳐져요” “6월 청년의 거리는 문화전당에 펼쳐져요” - 25일, 청년이 만든 책․사진․애니메이션․모바일 앱 등 미디어 콘텐츠 선봬 지역 청년들의 창조적인 재능과 에너지가 오는 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펼쳐집니다. 광주광역시가 청년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만남의 장으로 매달 넷째주 토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는 청년의 거리는 지난 4월 패션․뷰티 산업, 5월 소셜비즈니스산업에 이어 6월에는 미디어산업을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이번 청년의 거리는 아셈 문화장관회의 개최를 기념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청년의 계단’과 ‘청년의 정원’ 형식으로 문화전당을 이색 공간으로 연출합니다. 전당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객석으로 활용한 ‘청년의 계단’에서는 책, 시각예술, 사진, 영화, 애.. 더보기
광주 어린이날 다채로운 행사 - 오늘만 같아라! 우리들 세상~ 2016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5.5(목)~5.8(일)까지 4일 동안 가족문화축제(How Fun2)를 연다. 5일 오전 11시 ‘광주 꿈의 오케스트라’단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방선규 아시아문화전당장의 축사와 윤장현 광주시장님의 격려사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활동단 KIWI2(문화전당의 예술현장을 참여하고 홍보) 발대식으로 개막식을 마무리했다. 체험과 놀이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나도 오늘은 작가’, ‘음이름 낚시놀이’ 등 놀이 워크샵과 ‘우리가족 꿈의 수족관’, ‘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자율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며 ‘내 코를 찾아주세요’, ‘원시인의 지혜’ 등 공연도 4일 동안 계속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는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신나는 어린이날’ 행사가 본관 및 잔디.. 더보기
배우 김상경과 함께하는 화려한 휴가 - 문화전당 치유 시네마토크 배우 김상경과 함께하는 ‘화려한 휴가’ - 7일 오후 2시 문화전당, 올해 마지막 ‘치유 시네마 토크’ 영화 ‘화려한 휴가’의 배우 김상경 씨가 광주트라우마센터의 ‘5․18 영화와 치유의 만남’을 주제로 한 ‘치유 시네마 토크’ 세 번째 마당에 참석합니다. 오는 7일 열리는 ‘치유 시네마 토크’는 ‘화려한 휴가’ 관람 후 오동진 영화평론가의 사회로, 주연배우 김상경 씨와 문화기획자인 전고필 씨가 ‘내일도 데리러 와주실거죠’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3에서 시민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한편, ‘치유 시네마 토크’는 광주트라우마센터와 5·18기념재단이 공동 주관으로 지난달 23일부터 총 3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3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