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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전당 운영과 콘텐츠, 그리고 광주의 미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2차 정책토론회 문화전당 운영과 콘텐츠, 그리고 광주의 미래 일시 : 2013년 5월 8일 (수) 오후 3시 장소 : 광주광역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실 (5층) 주최 : 광주광역시의회 문화수도특별위원회 주관 : 지역문화교류 호남재단 토론회는 지난 4.2 김대중센터, 4월11일 광주지역문화전문가 라운드테이블에 이어 3번째로 열렸습니다. 1부 개회식과 2부 본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토론회 모습 1부 개회식은 임동호 광주광역시의회 문화수도특별위원회 위원장 개회사로 시작 되었습니다. 인사말은 백수인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이사장. 축사는 조호권 광주광역시의회 의장님이 서면으로 하였습니다. 사회는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이기훈님 . 시간은 1명당 25분, 토론은 7분으로... 실제로는 중요한.. 더보기
지역발전 위한 지식과 아이디어 함께 나눠요. 제 3회 이그나이트 광주 지역의 학생과 직장인들이 SNS를 통하여 기획된 프리젠테이션 파티인 `제 3회 이그나이트 광주`가 지역 발전을 위한 지식나눔의 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제3회 이그나이트 광주가 아래 링크에서 실시간 중계 시작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http://ustre.am/eBmd 한편 4회 이그나이트 광주는 10월달에 예정 되어 있습니다. 이그나이트 독도도 참여 할 예정입니다. 이그나이트는 TED나 CBS세바시 15분과 같이 명망있는 발표자가 나서지는 않습니다. 대신, 자신이 공유하고 싶은 스토리가 있는 분들은 누구나 발표자로 나설 수 있습니다. 평범한 시민들이 발표에 나설 수 있도록 시간도 5분, PPT도 20장이면 됩니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나눔 행사입니다. 다만, 발표동영상을 유튜브.. 더보기
인문학의 매력에 풍덩 빠져 보실래요? 상록 문화강좌 「인문학으로 문화 읽기」1강 <우리 시대 고향의 의미> 광주시립미술관 1강 개최 소설가 문순태 「우리 시대 고향의 의미」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2013 상록인문학강좌 첫 번째 강사로 소설 으로 널리 알려진 소설가 문순태 선생님 강좌를 개최합니다. 올해 4번째로 개최되는 는 매달 넷째 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에서 진행되는 시민대상 문화강좌입니다. 소설가 문순태는 향수와 한을 바탕으로 우직하고 진실한 인간상을 그려내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우리 시대 대표 작가입니다. 농촌의 삶의 실상에 바탕을 두고 한민족의 역사적인 한(恨)의 뿌리를 찾아내어 그것을 풀어나가는 과정과 고향 상실 문제의 해결을 추구하는 소설을 썼습니다. 「우리 시대 고향의 의미」 강의를 들은 청강생들은 정감 있고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고향이 현대인들.. 더보기
[광주전시회]이야기가 있는 무등산 전시회. 1.31~2.7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 & 미디어큐브338- 광주랑 [광주전시회]이야기가 있는 무등산 전시회. 1.31~2.7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 & 미디어큐브338- 광주랑무등산 속 수많은 이야기․풍광을 만나다 광주문화재단, 31일부터 ‘스토리․경관이 있는 무등산전’개최 국립공원 승격 기념 무등산 소재 다양한 회화․사진작품 선보여무등산의 아름다움을 담은 시, 그림, 책자, 기증자료 선보여 1월 31일 부터 2월 7일까지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제가 1시간 일찍 갔는데요. 많은 관계자가 일찍와서 '이야기가 있는 무등산 전시회'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관람하고 있는 시민과 인터뷰도 하고 있는 작가님을 잠깐 찍어 보았습니다.빛고을 전시실과 미디어큐브338에서는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지고 무등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빛고을 전시실의 ‘스토리 무등.. 더보기
[문화수도 광주]지구촌 시대에 사람과 사람과 문화가 만나 소통하는 광주국제교류센터- 광주랑 [문화수도 광주]지구촌 시대에 사람과 사람과 문화가 만나 소통하는 광주국제교류센터 - 광주랑광주국제교류센터는 지구촌 시대에 사람과 문화가 만나 소통하는 국제교류 비영리단체. "지구촌 시대· 세계 시민" 등과 같은 키워드가 말해주듯, 외부 환경의 변화는 「광주국제교류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점점 커지게 하였고 이러한 변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위해 2011년에 접어들어 간사 9명, 인턴4명이 전임으로 근무케 하는 한편 상임이사 직제 신설 및 사업별 팀제를 도입하는 등 센터 내부 조직을 강화하였습니다. 특히, 회원 모집과 관리에 집중하기 위하여 박원순(前 「희망제작소」상임이사)씨가 주도하는 '희망열차'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회원 및 기부 모집 기법을 공부하였으며 서울 소재 「희망제작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