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광주맛집] 아벤티노의 농장_ 예쁜 정원과 뷰가 좋은 카페 [광주맛집] 아벤티노의 농장_ 예쁜 정원과 뷰가 좋은 카페 광주 풍암지구에서 대촌 방향으로 10여 분 정도 자가용으로 이동하면 좌측에 '카페 아벤티노의 농장' 간판이 보입니다. 카페 아벤티노의 농장이 검색이 안 되시면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용두동 지석묘로 검색하시거나 광주 서구 용두동 30-4번지를 입력하세요. 대중교통을 이용 시에는 대촌69번, 풍암61 두 대가 운행 중이며 정류장 명칭은 학동(서창)입니다. 남평에서 풍암지구로 이동 시에 보였던 '카페 아벤티노의 농장'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 영업시간이 다 되었을 때 방문해서 카페 분위기와 맛있는 차만 마시고 나왔었는데 휴일 오후 '카페 아벤티노의 농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카페 아벤티노의 농장' 연락처는 062-374-8466,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더보기
[광주맛집] 카페 퐁당(pOngdang)_ 브런치 카페를 만나다. [광주맛집] 카페 퐁당(pOngdang)_ 브런치 카페를 만나다. 카페 퐁당(pOngdang)은 브런치 카페로 유명하고 메뉴는 리코타치즈샐러드와 청포도주스를 많이 찾고 있습니다. 카페 퐁당의 위치는 봉선동 이마트 주자장 건너편에 있어요. 자세한 위치는 다음 지도 로드뷰를 첨부했으니 찾기 쉬우실겁니다. 인생은 길잖아요- Long Life Style 카페퐁당은 우리집 거실같은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수다도 떨고, 책도 읽고,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마음을 나누세요. 프렌차이즈처럼 빠르지 않지만, 더 맛있는 커피와 정성스러운 홈메이드 디저트, 브런치가 공존하는 여기는 카페퐁당입니다. 카페 퐁당 메뉴판 소개글 아름다운 북카페식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한 아늑한 공간으로 편안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으.. 더보기
지역발전 위한 지식과 아이디어 함께 나눠요. 제 3회 이그나이트 광주 지역의 학생과 직장인들이 SNS를 통하여 기획된 프리젠테이션 파티인 `제 3회 이그나이트 광주`가 지역 발전을 위한 지식나눔의 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제3회 이그나이트 광주가 아래 링크에서 실시간 중계 시작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http://ustre.am/eBmd 한편 4회 이그나이트 광주는 10월달에 예정 되어 있습니다. 이그나이트 독도도 참여 할 예정입니다. 이그나이트는 TED나 CBS세바시 15분과 같이 명망있는 발표자가 나서지는 않습니다. 대신, 자신이 공유하고 싶은 스토리가 있는 분들은 누구나 발표자로 나설 수 있습니다. 평범한 시민들이 발표에 나설 수 있도록 시간도 5분, PPT도 20장이면 됩니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나눔 행사입니다. 다만, 발표동영상을 유튜브.. 더보기
[광주맛집] 칠산바다 - 대구탕 [봉선동맛집] [광주맛집] 칠산바다 - 대구탕 [봉선동맛집] 봉선동 남구청 앞 4거리 근처에 있는 횟집입니다.그런데 정작 이곳에서 회를 먹어본 적이 없네요.늘 대구탕 아니면 생태탕, 알탕 정도 먹어본 기억 밖에는 없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와볼 기회가 된다면 '칠산스페셜'에 도전해 보고 싶어지는 군요. 가격이 그동안 조금씩(?) 오르더니 어느새 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아무튼 저희는 대구탕 두 그릇을 주문하였고, 그중에 하나는 맑은국물(지리)을 선택하였습니다. 예전에 왔을시에는 완두콩을 듬뿍 담아주시던데 오늘은 왠지 야박(?) 하시다는.......;; 또 제가 온 시간이 저녁시간을 많이 지난 시간이다 보니 조금은 한가합니다. 맑은 국물의 대구탕이 먼저 나왔습니다.우와 정말 시원해 보입니다. '칠산바다 대구탕' 저의 대구.. 더보기
[광주맛집]맛집소개 원조담양숮불갈비 - 광주랑 012년 8월 15일 광복절 67주년기념 공휴일이다. 오늘은 단촐하니 누나, 여동생, 본인내외 4명이서 담양군 봉산면 기곡리 138-7번지 원조담양숮불갈비집을 찾았다. 이곳은 광주에서 담양으로 가는 고속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에는 수월한편이다. 입구에 도착하니 주차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놓고 차에서 내리니 종사자들의 친절한 인사로 우리를 맞아 주었다. 식당안으로 안내되어 자리를 잡고 앉아 음식 주문을 하였다. 돼지숮불갈비가 전문이라서 돼지갈비 4인분을 시켜놓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먼저 반찬이 나왔다. 반찬은 깔끔하면서 가지수도 많고 맛도 좋았다. 그리고 나서 돼지갈비가 나왔는데 참으로 맛있었다. 돼지갈비는 바로 숮불에 구어서 따끈따끈하면서도 질기지 않고 입맛에 딱 맞아서 모두가 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