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화

[빛창 웹툰] 광주 빛소리 11 - 아직 희망이 남아 있습니다. ※' 클릭' 하시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광주 빛소리 열한번째 이야기 아직 희망이 남아 있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깊은 물속까지는 얼릴 수 없습니다. 아무리 깜깜해도 빛은 가릴 수 없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을 우리에게서 빼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더보기
광주 빛소리 9 - 영혼의 통로 ※ 그림을 '클릭' 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어요~^^ 광주 빛소리 아홉번째 이야기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영혼의 통로란 뜻이라 합니다. 당신의 얼굴엔 무엇이 흐릅니까? 매일 아침 어떤 얼굴을 만나고 계십니까? 감사, 행복, 그리고 희망의 감정이 들고나는 얼굴 만들기! 더보기
[빛창 웹툰] 광주 빛소리 8 - 내 손을 잡으렴 ※ 그림을 '클릭' 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어요~^^ 광주 빛소리 여덟번째 이야기 거대한 자연 앞에서 우리는 초라한 존재에 불과하지만.... 인생의 징검다리에서 나 를 이끌어 주는 친구 가 있어서 정말 행복 합니다. 더보기
[빛창 웹툰] 광주 빛소리 6 - 나를 알아주는 빛 광주 빛소리 여섯번째 이야기 나를 알아주는 빛 ★ 아무것도 아닌 나를 빛내주는 것은... 당신입니다.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세상사람들 중에서 나를 발견해 준 당신... 고맙습니다. 더보기
호남인물열전_"해상왕" 장보고 해상왕 장보고 통일 신라 시대의 장군(?~846). 본명은 궁복(弓福)ㆍ궁파(弓巴). 중국 당나라에 건너가 무령군(武寧軍) 소장(小將)이 되어 활약하였으며, 귀국 후 청해진 대사(大使)로 임명되어 황해와 남해의 해상권을 장악하고 당나라와 일본으로 왕래하며 동방 국제 무역의 패권을 잡았다 다른 이름은 궁복(弓福)·궁파(弓巴)이다. 일찍이 당나라 서주(徐州)에 건너가 무령군소장(武寧君小將)이 되었으나, 신라에서 잡혀간 노비(奴婢)의 비참한 처우에 분개하여 사직하고 귀국했다. 해적들의 인신매매를 근절시키기 위해 왕의 허락을 얻어 1만의 군사로 해로의 요충지 청해(淸海:莞島)에 진을 설치하고 가리포(加利浦)에 성책을 쌓아 항만시설 을 보수, 전략적 거점을 마련했다. 그리고 청해진 대사(淸海鎭大使)가 되자 휘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