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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교육공동체

학교, 마을과 만나다! 광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한다 학교, 마을과 만나다! 광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한다- 광주시, 시교육청과 마을교육공동체 비전선포식 개최 마을 주민과 교사가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재능과 마을자원을 활용해 체험중심의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하는 마을교육공동체가 더욱 확대·심화됩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시교육청은 1일 오후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광주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다짐하는 비전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선포식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하는 학교와 마을, 교사, 학부모, 마을활동가 등 800여 명이 참석해 비전선포와 협약식, 활동사례발표, 전시 등이 진행됐습니다. 비전선포식에서는 계속 발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고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 더보기
마을과 학교가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마을 교육 공동체'를 아시나요? 마을과 학교가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마을 교육 공동체'를 아시나요? 광주광역시가 교육청과 함께 미래사회에 맞는 융합형 인재 육성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학교>학원>집>학교를 오가는 교육행태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배움을 얻어 소통과 협령, 창의성을 기르는 사회를 그려봅니다. 마을이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배움터가 되고, 집단지성의 힘으로 아이들과 함께 배울 수 있을 때 우리 아이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것 입니다. 광주시 시민참여 예산제의 시민 제안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실시되는 마을 교육 공동체는 45개초ㆍ중ㆍ고교와 23개 마을이 선정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새로운 공동체가 생겨날 수 있도록 33개 마을교육 공동체 동아리 활동도 지원하고 있으.. 더보기
광주시, 올해 마을교육공동체 23곳 지원 광주시, 올해 마을교육공동체 23곳 지원 - 시민참여예산제의 시민제안사업으로 추진 - 45개 학교와 23개 마을공동체 연계, 마을자원 활용한 배움터로 역할 ‘톡톡’ 광주광역시는 시 교육청, 자치구가 협업해 마을과 학교가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23개 마을교육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마을교육공동체는 올해 도입된 광주시 시민참여예산제의 시민제안사업으로 처음 실시하게 됐습니다. 지난 2월 공모를 실시해 45개의 학교(초등 27, 중등 16, 고등 2개교)와 23개 마을교육공동체를 선정, 4월부터 본격적 활동에 들어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사업 추진을 위해 시 교육청에 공동 추진을 제안하고 마을활동가, 교사, 관련 전문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