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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광주 신축 야구장 현장 설명회 개최 소통의 '열린 시정', 광주 새 야구장 현장 설명회 개최 -트위터리안, 관계전문가 등 초청 현장설명, 의견 청취 -달빛동맹 통해 2017년 WBC 유치 추진 검토 2013프로야구 시범경기 1위, 해설위원이 뽑은 2013프로야구 우승후보 1위 기아타이거즈. 이구동성으로 2009년의 영광을 재현하여 올해 프로야구 우승후보로 기아타이거즈를 거론하고 있으며, 시범경기를 통해 그 저력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많은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 기아타이거즈의 새로운 경기장 공정률 50%를 보이며 드디어 '꿈의 구장'이 완성돼가고 있습니다. 지난 26일에는 새 야구장 건설공사 현장에서 트위터리안, 기아타이거즈 야구팬, 일반 시민과 하일성 해설위원 등 관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현장설명회를 열고 야구.. 더보기
김진우와 최희섭을 앞세워 대반격에 나선 타이거즈 (사진출처 : 스포츠월드) 2012년 4월 15일 일요일 잠실 1 2 3 4 5 6 7 8 9 R H E B KIA 2 0 0 0 0 0 1 0 0 3 8 0 1 LG 1 0 0 0 1 3 0 0 5 10 1 5 승리투수 류택현 2승 세이브 리즈 패전투수 진해수 1패 simpro의 주관적인 프로야구 이야기 (1745일만에 선발등판한 산적두목 김진우) 한 낮의 기온이 무려25도까지 올라간 광주 도심의 아스팔트는 봄인데도 불구하고 후끈한 열기로 가득 찼다. 한여름에나 있을 법한 도심의 열기를 피해 산으로 들로 나간 수 많은 사람들이 꽃샘추위로 뒤늦게 만개한 벚꽃구경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 하고 있을 시간, 잠실 야구장에서는 무려1745일만에 선발등판한 타이거즈 김진우가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의 여유로움.. 더보기
[기아타이거즈]훈훈한 기아타이거즈 전지훈련 사진모음 기아타이거즈 1. 사진 찍은다니 바로 덤벨 올리는 안치홍 '카메라의 힘' 기아타이거즈2. 화순고 출신 김선빈과 홍건희. "건희야, 나 다리 길지? " 기아타이거즈3. 나지완의 장난. "야야 나 햄스트링!" 기아타이거즈4. 돌아온 송산, "날 송스텝으로 불러다오" 화기애애한 포수조 기아타이거즈5. 선수단에게 첫 인사하는 좌완 알렉스 그라만 기아타이거즈6. 홍건희,한승현,심동섭 'KIA유치원 호랑이반 식사시간(?)' 기아타이거즈7. 김상사 스톼일~ 기아타이거즈8. 애리조나도 식후경! 기아타이거즈9. 김진우,한승혁 '한승혁의 노출사진' 기아타이거즈10. 김원섭,박기남,나지완의 체력훈련 "더~더~~" 기아타이거즈11. 앤서니와 김진우 '선수단 적응력이 남다른 앤서니' 기아타이거즈12. 이건열 코치,차일목 주장 .. 더보기
[기아타이거즈]KIA 최희섭의 징계, 행동교정방법으로 이런 것은 어떠한가?-빛창 (사진출처: 기아타이거즈) 일명 ‘최희섭 사태’라고 일켜지며, 최근 최희섭의 트레이드 파동으로 자신의 소속구단인 KIA구단으로부터 물의를 일으킨 최희섭 선수는 결국 백기투항하며 사건이 일단락되었다. 최희섭의 이러한 파동은 1월 6일 워크숍 불참을 시작으로 1월 8일 합동훈련 불참(사유:감기몸살) - 1월 15일 구단과의 훈련합류 최종 통보일에 합류하지 않음 - 1월 16일 넥센과의 트레이드 실패 - 1월 17일 김조호 단장과의 면담에 이은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상황은 종료되었다. KIA구단은 최희섭의 사과를 일단 받아들이면서, 최희섭은 다시 선수단 훈련에 참가하여 다음시즌을 준비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일로 인해, 그를 끝까지 믿어주고 감싸주었던 구단과 팬으로부터 신의는 이미 바닥끝까지 추락해버렸다. .. 더보기
KIA 타이거즈 2012시즌 연봉재계약현황 2011년 12월31일까지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의 재계약현황입니다. 아직 주요선수들의 연봉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 신묘년도 큰 이슈없이 넘어갔습니다. 로페즈의 재계약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고 용병2명을 왼손투수로 한다는 원칙은 세워져 있으나 왼손투수로 10승정도를 올릴 가능성 있는 왼손 용병은 그림자도 안보인다고 합니다. 질 높아진 한국프로야구에서 왼손투수로 10승정도 올릴 정도의 수준급 투수면 마이너리그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지 뭐하러 한국까지 날라오겠습니까. 좋은 투수력을 가지고 있는 KIA이므로 용병 한 명은 타자로 데려옴이 합당할 것입니다. 언제까지 지키는 야구만 할 것입니까. 2012년에는 불대 불, 방망이대 방망이로 맞붙는 화끈한 타격의 팀 KIA타이거즈가 보고싶습니다. 현재 미계약 주요선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