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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의숲

누구나 즐기는 도심피서 프로그램, 광주시가 ‘몽땅’드립니다! 무더위는 날리고 문화공연은 덤누구나 즐기는 도심 피서 프로그램 광주시가 몽땅 드립니다! 시청사 야외광장 여름 문화캠프잠못 이루는 광주의 밤 시청으로 오세요. 한 여름 밤 시청사 야외광장 여름 문화 캠프는 특별합니다.텐트 대여 예약이 완료됐지만 개인텐트를 가지고 와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가족영화상영, 밴드,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기세요.~8/11(목) 월~목 PM.7시 시청2층 무등홀 영화상영~8/14(일) 금~일 PM.8시 야외 음악공연(문의) 062-613-3194 중외공원에서 열리는 아트피크닉!매월 첫째, 셋째주 토요일 중외공원에서 열리는 아트피크닉은 매회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찾습니다.특히,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모기장영화관은 매 회 대여가 마감 될 정도로 인기입니다.개인.. 더보기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 개장 광주광역시는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 숲’에 설치한 물놀이장을 18일 첫 개장하여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8월12일까지 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정시부터 50분 간 가동되고 10분 간 휴식한다. 매주 월요일과 태풍, 비가 오는 날은 휴장한다.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수심 20㎝이며, 돌고래와 잠수함, 야자수버킷, 돛단배 등 어린이 물놀이시설 10개와 유아용 풀도 조성돼 있으며 특히, 주변에 오름놀이터와 관망시설인 트리하우스, 유아대피소 등을 갖춰 어린이들이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물놀이장의 물은 수돗물을 사용하며 매일 160톤의 새로운 물로 교체하고, 월 1회 이상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도.. 더보기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 무료 개장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 무료 개장 - 15일~8월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이용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 북구 오룡동 첨단 1단지 ‘광주시민의 숲’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합니다.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만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8월2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시간 50분 가동, 10분 휴식하게 된다. 매주 월요일과 태풍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휴장합니다. ※ 물놀이장이 실외에 있어 태풍, 호우 예보 시 휴장 적은 비에도 수온이 낮아 안전사고 발생 우려 시 운영 중지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 수심 20㎝로, 돌고래, 해적선, 야자수버킷, 돛단배 등 어린이 물놀이시설 10개와 유아용 풀도 설치됐으며, 모든 시설은 안전검사를 마쳤습.. 더보기
시민의 숲에서 엄마랑 아빠랑 꼼지락 꼼지락 - 광주 어린이 숲체험교실 황룡강변을 따라 살랑살랑 불어오는 솔바람 속에서 눈을 지그시 감고 명상을 하면서 시작되어 밧줄놀이, 깃발꽂기, 비닐통끼어가기, 찰흙으로 모양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를 엄마랑 함께 하는 아이들은 최상의 행복을 만끽하는 것 같았다. 유아들이 밧줄놀이에 커다란 흥미를 느끼는 것을 보면서 인간이 세상에 나오는 순간까지 엄마의 탯줄을 통해 발육을 하기 때문에 유아들은 본능적으로 어떤 줄을 만나면 매달리고 싶어 하고 자유롭게 뛰어 놀고 싶어 하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해본다. 또한 숲속에 오는 사람은 어른이나 아이나 엄마의 품처럼 포근함을 느끼기 때문에 사람들은 틈만 나면 숲으로 가는 것이다. 숲속에 앉아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정신이 맑아짐을 누구나 느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푸른도시사업소에 체험 신청을 한 .. 더보기
[광주광역시] 영산강변 “광주 시민의 숲” 조성 첫 삽-빛창 [광주광역시] 영산강변 “광주 시민의 숲” 조성 첫 삽 광주시는 16일 오전 북구 오룡동 영산강변 대상공원에서 ‘광주 시민의 숲’ 선포식을 갖고, 시민, 공무원, 사회단체 등 자원봉사자 500여명과 함께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 ‘시민의 숲’은 환경선도 녹색도시를 위해 시민과 함께 숲을 조성하고 가꾸는 광주의 상징 숲으로 총 100만㎡ 규모이며, 대상공원(36만㎡)과 체육공원(17만㎡)을 생태숲으로, 영산강 일부 수변(47만㎡)을 경관구역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시민의 숲 명명식과 함께 상징표지판 제막식을 갖고, 대상공원 일원에서 대왕참나무와 목백합 1천주를 심었다. 또 자기가 심은 나무는 자기가 키우고 관리하자는 의미에서 ‘내 나무 갖기 행사’ 로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도 가졌다. 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