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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랑교통문화캠페인

2013광주랑 블로그기자단 발대식 -광주사랑교통문화캠페인 광주랑과 함께 한 꼭 일년 전 이맘 때가 생각난다. 그때는 빛이 드는 이었고, 처음으로 그 이름에 홀린듯 블로그 기자단이 되었다. 시장님과 시청 잔디밭에서 식사하고, 시장님이 말씀하시는 "동지"란 말이 너무나 다정하고 뜨거워 지금도 가슴에 불씨처럼 남아있다. 훌쩍 일년이 지났지만 나름대로 성과도 있었다. 블로그기자단 활동으로 시장님 표창을 받은 것 또한 영광스러운 일이었다. 나는 지난 2년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시민응원 메시지로 1천여명의 시민응원메시지 보드를 받았고, 사진을 찍었고, sns에 홍보했다. 나는 지난 1년간 150회 이상, 시민단체를 찾아서 을 진행하였고, 사랑가족봉사단의 일원이 되었다. 결국 봉사의 일선에 텀벙 뛰어든 것이다. 그냥, 조금만 해야지 했던 것인데, 결국 조금 깊이 들.. 더보기
무등지역아동센터 광주도시철도 견학 광주지하철에서 광주유대회를 응원하다 사랑가족봉사단(회장 김혜정)은 무등지역아동센터(원장 배세욱) 어린이들과 광주도시철도를 견학하였다. 처음 지하철에 탑승해서 지하철의 승하차예절과 안전사항을 듣고 문화전당역(구도청역)의 5.18기념전시관에 들러 현장학습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의미를 되새기며 170여개 참가국 선수단을 환영하는 시민응원메시지를 작성하여 "광주파이팅!"을 외쳤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파이팅!! 금남로4가역으로 이동하여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을 둘러보고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금남로4가 박준수 역장님은 손수 아이들을 인솔하며 역 구내를 안내하며, 지하철에서 지켜야 할 상황을 설명하였다. 금남로4가역에서 또 한번 2015광주유대회 시민응원.. 더보기
사랑가족봉사단 -광주천 샛강살리기, 수생태 학습 제3기 광주천 수생태 학습, 샛강 살리기 2013년 4월 13일(토) 남구청회의실 8층 강사: 박병옥 선생님 석산고 강태호 학생의 대표선서 출범식 수생태 학습 프로그램 1차: 입교식, 물고기 관찰, 푸른길 공원 정화 캠페인 2차: 광주천의 물고기, 하천정화 캠페인 3차: 덕남 도랑과 하천문화, 도랑정화 캠페인 4차: 대촌천의 저서생물, 하천정화 캠페인 5차: 광주천의 수생태, 하천정화 캠페인 6차: 광주천의 외래식물, 도깨비가지 퇴치사업 7차: 두물머리 체험, 자연보호 활동 8차: 미래의 광주천, 수료증 수여 위 프로그램은 1년 연중 진행되며 8차 과정을 현장학습으로 진행하며, 성실히 수행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사랑가족봉사단과 함께 에 참가하여 파이팅을 외치는 석산고팀!! 사랑가족봉사단과 함께.. 더보기
광주사랑 교통문화캠페인 광주사랑 교통문화 캠페인 아시아문화전당의 도시,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광역시는 남도를 대표하는 허부도시로서 모든 문화의 발신지가 되고 있습니다. 먹고, 마시고, 노는 모든 문화의 원점이 되고 있지만 교통문화는 최고라고 자부하기 어렵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멈춰서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그것은 양보와 배려, 상호존중하는 마음에 있습니다. 문화는 단체의 특징을 대표합니다. 세계속에 자랑스런 문화도시, 문화시민으로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에게 안전한 도시, 친절한 도시의 이미지를 보여줍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광주는 우리 조상이 대대로 살아왔고, 앞으로 우리의 자손만대가 살아갈 터전입니다. 선조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더욱 갈고 닦아 다음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것.. 더보기
사랑가족봉사단 신학기학용품 전달식 사랑가족봉사단 신학기 학용품 전달식 신청사로 이주한 남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지난 20일 사랑가족봉사단 주최로 신학기 학용품 전달식이 열렸다. 다문화가정 어린이, 무등지역아동센터 등 30여명과 학부모가 함께 한 자리에서 사랑가족봉사단(회장 김혜정)과 스타벅스코리아 광주매니저들이 100여 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준비해 소중한 나눔의 자리였다. 남구청 최영호 구청장님은 "멋진 학용품을 받았으니 공부 열심히 해서 꼭 나라를 위하여 쓰임있는 사람이 되라"고 말했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회장님도 "항상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미래는 너희들의 것이다"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우리에 작은 실천이 따뜻함을 만들어 갑니다. 봉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나눔은 더 큰 기쁨으로 돌아옵니다. 사랑가족 김혜정 회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