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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영화제

평화를 위한 기억,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 광주에는 올해로 14회를 맞는 국제영화제가 있습니다.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영화 예술인들이 광주에서 만나게 되는데요.이 영화제는 아시아 최초의 평화영화제입니다. 광주국제영화제는 2001년 제1회 영화제가 열린 것을 시작으로 매년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세계 영화세를 재조명하고 전도유망한 전 세계의 신예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이 참여한 특별 영상전 등 다양한 특별전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문화를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이번 14회 광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은 충장로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는데요.이미 새빨간 레드카펫이 깔려있고, 시민들의 기대 속에 준비되고 있었습니다.저도 어떤 분들이 올까 기대되었는데요 ^^ 드디어 레드카펫으로 귀빈들이 입장했습니다.첫번째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더보기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_ 영화를 기록하다 올해 13회째였던 광주국제영화제! 일주일정도가 지났는데요. 많은 상영작을 다 못 보고 지나가 아쉬움이 아직도 남습니다. . 제13회 2013광주국제영화제 Gwang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3. 8. 29 - 9. 2 메가박스광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저는 이번 광주국제영화제에서 광주SNS서포터즈로서 광주국제영화제 취재기자활동을 했는데요. 총 92편의 영화 중 8편의 영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나중에 영화를 보실 분들을 위해 간략한 영화 줄거리와 소개정도만!!) 먼저 이번 광주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을 소개합니다. 1. '스위트 하트 초콜릿' '스위트 하트 초콜릿'은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일본의 .. 더보기
2013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 (광주빛고을시민문화관) 함께하는 평화(Peace for All)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3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8월 29일(목) 오후 6시 30분 광주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광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광주국제영화제에서 주관하는 이번 2013광주국제영화제는 8월 29일(목) ~ 9월 2일(월)까지 5일간 메가박스 광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2013광주국제영화제는 지난해보다 30여편이 늘어난 27개국 92편의영화가 상영되는 등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서는 그동안 없었던 레드카펫 행사가 7년만에 부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2013광주국제영화제를 축하해주기 위해서인가요?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폭우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면서 자리를 .. 더보기
[광주랑]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 메가박스상영관 시청자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아카데미 교육 이수 후 작품제작 7개작품이 출품되어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광주시 블로동 메가박스영화관 저를 아는 지인들과 미리만나 차한잔씩 들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8월31일 광주mbc문화방송 라듸오프로그램 생방송 시선집중 본인과의 전화인터뷰내용 녹취록을 두분이 열심히 듣고계시다. 초대권티켓을 입장티켓으로 교환해주는 장소 북구의회 정순영의원님이 서명하고계시다. 광주예총 시민예술대학 수강생 분과 가운데는 제가만든 다큐영화에 출연 인터뷰하신 김옥희님 우측에는 정순영의원님 참석하신분들은 서명을 받는다 관객여러분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님과 과장님 상영이 끝나고 감독과의 대화시간이다.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 시청자미디어센터 영상제작팀 작품 상영회가 블로동 메가박스 .. 더보기
[문화수도 광주]동서양의 가교 역할을 하는 제13회 2013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 2013 광주국제영화제는 ‘함께하는 평화’ 를 주요테마로 삼아 민주 · 평화 · 인권의 도시 이미지로서의 동서양 영화예술의 가교 역할과 영화예술의 비전을 제시하고,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국제적 위상을 높여주는 제 13회 2013년 광주국제영화제가 8월 29일 목요일 남구 구동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개막하였다. 사진은 개막작인 ‘스위트 하트 초코릿’ 배우 및 감독의 무대인사 장면 이 날 비가 많이 와서 행사가 약간 지연되었습니다. 40분 정도 지연 되었지만, 레드카펫 행사에 하나, 둘 스타들이 속속 나타납니다. 원기준, 최윤영, 이희준, 이원종, 권현상, 개막작 주연배우 대만의 린즈링, 일본의 이케우치 히로유키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오기로 예정되어 있던 그룹 걸스데이는 대만에서 스케쥴로 인해 참석 하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