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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행정]광주시, 제4회 지방자치박람회서 ‘참여․소통 도시’ 홍보 광주시, 제4회 지방자치박람회서 ‘참여․소통 도시’ 홍보- 27~30일, 부산 BEXCO 전시장, 주민자치회 성과․오매 광주 등 소개 - 서구 풍암동 등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 선정지 8곳도 선봬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주민참여’라는 주제로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서 참여와 소통의 도시 광주를 알립니다. 지방자치박람회는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협업하고 지방의 우수정책, 우수향토 자원 등을 공유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다. 서울, 대구, 세종에 이어 올해 4회를 맞아 ’생활자치의 물결, 국민행복의 바다로!‘를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 1회(서울 aT센터 ‘13.10.29.), 2회(대구 EXCO, ’14.10.29.), 3회(세종.. 더보기
[이슈]시인 강숙자 씨, 광주시 ‘1일 시민시장’에 참여 “시민시장 활동, 삶에 중요한 기록 될 것” - 시인 강숙자 씨, 광주시 ‘1일 시민시장’에 참여 광주광역시가 시민 참여와 소통을 위해 운영하는 ‘1일 시민시장’의 올해 세 번째 주인공 강숙자(63‧시인) 씨가 25일 윤장현 시장과 함께 ‘1일 시민시장’으로서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강 씨는 (사)서은(문병란)문학연구소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문인협회회원(한국, 광주, 전남)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인이자 시 낭송가입니다. 아울러 ‘동구 아카데미’ 운영위원, 지원2동 자율방재단 간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8시30분 시청에 출근한 강 씨는 윤 시장으로부터 ‘1일 시민시장’ 명찰을 전달받고 본격적인 시정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오전에는 윤장현 시장과 함께 간부회.. 더보기
[이슈]‘청년은 시민이다’… 광주시, ‘청년도시 컨퍼런스’ 개최 ‘청년은 시민이다’… 광주시, ‘청년도시 컨퍼런스’ 개최 - 21일부터 이틀간 5‧18민주광장․아이플렉스광주․광주청년센터 - 청년당사자회의․지방정부회의․해외네트워크회의․전국청년광장 진행 - 청년 당사자와 지방정부 공동으로 청년정책의 방향 논의 오는 21일과 22일 5‧18민주광장, 아이플렉스광주, 광주청년센터 더숲에서 이 시대 청년의 권리를 선언하는 장이 펼쳐집니다. 광주광역시는 ‘청년은 시민이다’를 주제로 ‘2016 청년도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16 청년도시 컨퍼런스는 전국의 청년 당사자와 각 지방정부가 모여 청년정책의 공동 의제를 찾아가는 자리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광주시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청년 정책부서를 신설한 후 서울, 충북, 전남을 비롯해 기초지자.. 더보기
[이슈]시민과 재광 중국인이 함께 즐기는 ‘중국 문화주간’ 시민과 재광 중국인이 함께 즐기는 ‘중국 문화주간’ - 22~29일 금남로 등 광주 일원, 미술․요리․전통놀이 등 체험 광주에 거주하는 중국인들과 광주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는 ‘중국 문화주간’ 행사가 22일부터 29일까지 금남로 등 광주 일원에서 열립니다. 광주광역시는 이 기간을 ‘중국 문화주간’으로 정하고 시민과 재광 중국인들이 문화를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음악회, 미술전 등 11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민선6기 ‘중국과 친해지기 정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변검, 기예공연 등 중국 전통공연을 즐길 수 있는 선포식(22일), 소수민족의상, 중국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중국문화체험행사, 중국요리페스티벌(22일), 한․중국제미술교류전(1.. 더보기
은빛 억새와 함께 가을 무등산이 열립니다 - 은빛 억새와 함께 가을 무등산이 열립니다- 광주시 10월 8일 올해 세번째 정상개방~이번 개방은 각 구청 노인회장단 20여 명을 초청 할 계획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합니다.개방 구간은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장불재를 지나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부대 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km 이며,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광주시는 군부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올해 11월 1차례 더 개방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무등산의 억새 물결 비경을 만끽하고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탐방객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