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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동차100만대 생산도시

광주시 시민숲에 중국 구룡자동차의 "전기차"전시 광주시, 시민숲에 중국 구룡자동차의 전기차 전시 - 광주시, 1층 시민숲에 중국 현지 생산 동일 차종 전시 - 15일까지 전시… 협약 후 시민․부품업체 궁금증 해소 광주광역시와 국내 최초로 완성차공장을 설립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중국 구룡자동차의 전기승합차(E6)가 시민에 공개됐습니다. 1일 시청사 1층 시민숲에 선보인 전기승합차(E6)는 구룡자동차가 중국 현지에서 생산한 것으로, 지난 16일 체결한 협약에 따라 광주에서 우선적으로 생산할 차량과 동일한 차종이어서 시민과 부품기업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윤장현 시장이 시민과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서 전기차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탄탄히 다지기 위해 광주에서 생산될 차량을 시민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특별 지시에 .. 더보기
광주광역시, ‘자동차100만대 생산도시 조성’ 탄력 광주시, ‘자동차100만대 생산도시 조성’ 탄력 -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사전용역비 10억원 반영 - 2020년 자동차산업 메카로…연 매출 22조원, 1만 3,000여명 일자리 창출 - 강운태 광주시장, 치밀한 전략․끈질긴 정부 설득․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 성과 (전략산업과, 613-384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광주시가 정부에 요청한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을 위한 사전용역비 10억원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됨에 따라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 2020년 자동차산업 연 매출 22조원, 1만 3,000여명 일자리 창출 ‘자동차 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