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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문화수도 광주]성년을 맞은 20회 광주김치세계문화 축제(10.5~10.9)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올해로 성년을 맞은 제 20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가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광주 중외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 연말에 김치가 세계유네스코무형문화제가 되길... 김성훈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위원장님, 강운태 시장님, 조호권 시의회의장님,반크 및 이종원 홍보대사님, 한복려 요리가, 장휘국 교육감 및 이용섭국회위원, 김재균 전 국회위원, 임내현 민주당 광주시당, 이정제 새누리당 광주시당, 송광운 북구청장님, 민형배 광산구청장님 그리고 주한 외국 대사관 님 많은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더 오셨는데 제 기억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에는 부스가 크게 3개가 있습니다. 김치오감체험관, 김치 디자인산업관, 김치 문화관 저는 이곳 3곳에 다 가봤어요... 더보기
[문화수도 광주/문화콘텐츠 전문 전시회]귀요미 캐릭터들은 다 모여라. 2013 광주 ACE Fair 2013.9.26(목)~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방송, 영상,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에듀테인먼트 등 문화콘텐츠 전문전시회 2013 광주 ACE Fair가 2013.09.26(목)~2013.09.29(일)가 열렸습니다. 자료제공 : ACE Fair 사무국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주 전시공간을 기준으로 맞은편에는 중국 특별관이 있고, 복도 에서는 보드게임을 하고 중앙에 인기영화 속 캐릭터들 스파이더맨, 헐크, 아이언맨, 어밴져스, 토르 등이 있었습니다. 마블엔터테인먼트의 영화속 캐릭터 들 이네요. 여기에서 사진 많이 찍던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이 찍더군요. 입구에 들어서자자. KBS 후토스가 반겨 주었는데요. 마침 시장님이 오셔서 역시 후토스가 반겨주네요. 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당 위원님과 정동채 전.. 더보기
[문화수도 광주]2014 동아시아문화도시가 만났다. 한.일.중 예술제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청량한 가을밤에 ‘2014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빛고을 광주에서 한·중·일 예술제가 펼쳐졌습니다. '2014 동아시아문화수도'로 선정된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한 · 일· 중 3국 문화가 만나 ‘한 · 일· 중 예술 제’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같음’은 키우고 ‘다름’은 살피면서 3국의 문화예술 발전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 차이우 중국 문화부 부장, 시모부라 하쿠분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 강운태 시장님등 여러 귀빈들이 참석 하셨습니다.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역을 서예전시로 꾸며 놓았고, 25일부터 27일까지 전시 한다고 합니다. 2013 Ace-Fair와 2013 광주과학 문화축.. 더보기
광주광역시, 추석맞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광주시, 추석맞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 강운태 시장, 12일 남구 주월동서 ‘행동하는 희망나눔’ 실천 (건축주택과, 613-481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대한전문건설협회(회장 장호직)는 12일 사회취약계층의 노후?불량 주택을 대상으로 ‘행복한 광주 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운태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시 공무원 20여명,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집수리 대상자로 선정된 남구 주월동 김모(80)씨 집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며 도배와 장판교체, 옥상방수, 외벽과 옥상 페인트 도장, 담장 도색, 창호 교체, 옥상 난간 보수 작업 등을 함께 했다. 강 시장은 지난 2010년 10월 발대식 참석 이후 7회에 걸쳐 해마다 대한전문건설협.. 더보기
[문화수도광주/예향 광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13 비엔날레 정문 입구부터 들어가는 입구도 북적북적하여 2013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개막식임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2013 디자인 비엔날레의 주제 ‘거시기 머시기’를 올드 앤 뉴(Old and New) 의 맥락으로 풀어가는 전시이다. ‘거시기 머시기’의 맥락을 고려하여 우리의 옛 디자인과 현재의 디자인과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전시기획으로 일상속에서 우리와 함께 생활해 온 물건들의 실용적인 의미뿐 아니라, 그 물건들에 대한 이미지와 생각을 함께 제시하여 시대의 변화 속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모색하려고 한다. 정말 기대가 되네요. ㅠ ㅠ 온고지신(溫故知新)과 상통합니다. 바빠서 행사만 관람 했는데, 다시 한번 작품관람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6시 까지 오프모임 시간이라 미리 20분전에 도착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