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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

광주시장, 삼성 대학추천제 불균형 우려 광주시장, 삼성 대학추천제 불균형 우려 - 간부회의서 “지역별·성별 배려 미흡하다” 지적 - 광주학생 우수성 알리는 채용 건의문 발송 지시 (대변인실, 613-2180) 광주광역시장은 삼성그룹의 대학총장 추천제에 대해 “균형과 배려가 부족하다.”라고 지적했다. 시장은 2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삼성은 국가적으로 자랑스러운 기업이고 특히 광주에 가전사업부를 두고 있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사회 공헌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기업인데 왜 인재 추천제를 이렇게 불균형하게 했을까 걱정이 많다.”라고 말했다. 시장은 “성균관대 115명을 비롯해 서울대와 한양대가 110명. 연대, 고대, 경북대가 100명, 부산대 90명, 인하대 70명, 영남대가 45명인데, 호남을 보니 전남대가 40.. 더보기
제 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광역시 선수단 결단식 성료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선수단 결단식이 24일 오후 4시 30분 동림동 장애인복지관에서 강운태 광주시장, 윤봉근·문상필 시의원,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제 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은 개회식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체전 참가 상황 보고의 순으로 진행된 후 강운태 광주시장님이 제 22회 소피아 농아인올림픽 볼링 부문 입상자인 서영춘 선수에게 포상금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님의 광주광역시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 말씀 및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강운태 광주시장님은 23일 오후 3시 장애인탁구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장애인 선수단은 언제나 150만 광주시민들에게 희망과 열정을 선물해준 고마운 분들이다.”라며 체전 참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단을.. 더보기
광주광역시, 민선5기 3년 동안 일자리 8만 7,000개 창출 광주시, 민선5기 3년 동안 일자리 8만 7,000개 창출 - 기업유치, 사회적 경제 활성화, 청년창업 등 일자리창출 역점 추진 - 취업자수 6개월 연속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세 유지 (일자리창출과, 613-3570) □ 민선5기 출범 3년만에 일자리 8만 7,000개 창출… 목표의 75.5% 달성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민선5기 들어 3년 동안 8만 7,000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4년동안의 목표치 11만 5,760개의 75.5%에 해당된다. 국내외 기업 317개, 4조 1,000억원의 투자협약 체결 등을 통해 민간일자리 1만 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공공부문에서는 사회적 경제 조직(기업), 청년창업, 지역문화자산을 활용한 수제공방 등 안정적 재정일자리에 역점을 두고 6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