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대응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총력 대응한다 - 12월부터 설해․한파대책상황실, 비상근무반 운영 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총력 대응한다 - 12월부터 설해․한파대책상황실, 비상근무반 운영 - 29일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 합동 현장훈련’ 실시 광주광역시는 시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제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12월1일부터 설해·한파대책상황실과 단계별 비상근무반을 운영하고, 한파 기간 농작물 관리 요령을 지도․홍보하는 등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폭설에 대비한 신속한 초동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제설인력·장비·자재를 확보한데 이어, 각종 제설장비 등 집중 점검하고 있다. 앞으로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장비 177대, 제설자재 5900톤, 제설함 373곳, 모래주머니 4만2000곳 배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