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옛 도청 앞 회화나무 정신 이어갈 후계목 식재 1980년 5‧18민주화운동 현장을 함께 한 옛 도청 앞 회화나무의 후계목이 회화 소공원에 심어진다. 광주광역시와 ‘도청 앞 회화나무 소모임’은 지난 2012년 태풍 볼라벤의 피해로 고사한 옛 도청 앞 회화나무와 유전자가 동일한 후계목을 심는 행사를 5‧18민주광장 내 회화나무 소공원 내에서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후계목을 심고 안내판을 설치하며 회화나무 후계목의 건강을 기원할 예정이다. 광주읍성 남문에 처음 심어져 광주학생독립운동과 5․18민주화운동에서도 살아남은 도청 앞 회화나무는 2012년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로 고사돼 시민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번 후계목 식재는 도청 앞 회화나무의 정신과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성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10월.. 더보기 [태풍볼라벤 위치 ]제 15호 태풍 볼라벤(BOLAVEN)북상중-광주랑 [태풍볼라벤 위치 ]제 15호 태풍 볼라벤(BOLAVEN)북상중 태풍 볼라벤이 북상중에 있습니다. 태풍볼라벤 위치를 확인할수 있으며 태풍 행동요령에대해 숙지하여 태풍 볼라벤 피해를예방 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