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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이슈]광주시, ‘다가치 그린’ 모바일 앱 서비스 출시 ‘모바일 앱에서 환경지킴이 활동하고 포인트도 받고’ 광주시, ‘다가치 그린’ 모바일 앱 서비스 출시 “모바일 앱으로 쓰레기 방치 지역을 신고하거나 재활용품을 나누고 포인트를 받으세요.” 광주광역시가 정부 3.0브랜드 최우수 과제로 선정돼 시정 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다가치 그린’ 동네 만들기 모바일 앱 서비스를 오는 23일부터 실시합니다. 시는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1시30분부터 금남로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옛 가톨릭센터)앞에서 제46주년 지구의 날 행사와 연계한 ‘다가치 그린’ 동네 만들기 모바일 앱 오픈행사를 개최합니다. ‘다가치 그린’은 시민이 직접 다양한 가치를 부여하고 시민의 자발 참여로 다같이 해결하며 녹색도시 동네 공동체를 만.. 더보기
지구의 날,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봄의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즐거운 외출 으로 봄바람, 봄 향기를 맘껏 느끼셨나요? 날이 좋고 사람들의 외출이 잦아지다보니 길거리엔 봄꽃도 가득하지만 아무 곳이나 버려져있는 쓰레기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매년 환경오염 문제는 국내, 국외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가오는 지구의 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지구의 날은 4월 22일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의 특별한 점은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민간운동에서 출발한 지구의 날, 그 유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69년 1월 28일 미국의 정유회사가 캘리포니아 인근에서 원유시추작업을 하던 중 시추시설이 파열되면서 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