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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살랑살랑 봄바람, 벚꽃 친구삼아 판화에 철학을 담아...이철수 목판화 광주 초대전 아이들 뒤따라 올텐데 광주천변과 상록회관에 벚꽃이 활짝 피어 봄을 만끽하네요. 4월 10일(수) 오후4시 상록전시관에서 이철수 목판화 광주 초대전 아이들 뒤따라 올텐데 개막 되었습니다.전시기간은 2013.4.5 ~ 5.5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에서 전시됩니다. 1차-2013.4.20(토) 오후2시 / 2차-2013.4.27 (토) 오후2시에 작가와의 대화가 있습니다. 개막식에는 많은분이 오셨습니다. 개막식이 시작 되기전 작품을 관람하시는 시민들작품은 제1전시실-5전시실에 전시되어 있습니다.두둥 개막식~개막식이 끝나고 참석한 관계자분들과 인증샷~ 개막식이 끝나고 이철수작가의 사인회 및 간단한 다과회로 마무리로 이날 행사는 끝. 행사가 끝나고 나오니 잔디밭에서 너는 사람들... 이철수 목판화 광주 초대전 아이들 뒤따라 올텐데전.. 더보기
[문화 수도 광주] 아이들 뒤따라 올 텐데-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이철수 <아이들 뒤따라 올 텐데>전 개최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이철수 목판화 32년 전 개최 - 이철수 목판화 32년을 결산하는 전시 -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이철수 목판화 32년을 결산하는 전을 2013년 4월 5일부터 5월 5일까지 상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철수 작가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목판화가로 1981년 첫 개인전을 통해 세상에 그 모습을 보였다. 이번 전시에는 이철수 목판화 32년 동안 만들어진 대표작품들이 전시되며, 이철수의 목판화 인생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는 이철수 작가의 초기작품인 1981년의 투쟁적 민중미술의 목판화부터 최근에 일상에서의 평화와 존재를 나누고자 하는 선(禪)적인 목판화까지 총128점의 목판화가 전시된다. 이철수 작가는 1980년대 초 독학으로 판화를 했고, 1981년 관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