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흠의 ‘Who are you?’ 전시회

당신 누구세요?..... 광주문화재단 미디어큐브338에서 7월 12일부터 26일까지 이조흠 작가가 묻습니다. 미디어아트2013시리즈 두 번째 전시인 이조흠의 ‘Who are you?’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전시는 이조흠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으로 그동안 뒷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정체성에 대해 거듭 질문해온 자기 반영적 조형 작업을 연장, 그의 2013년도 신작 ‘3types of humans’, ‘social-ego’사진 연작, LED라이트 작업 등 작품 13점을 선보인답니다

● ▲ ■ 는 각기 다른 성질의 기본 도형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다양한 성질 ,특성, 성향, 모습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사회를 이룬다.

당신은 ● ▲ ■ 중 누구인가?

작가는 반문한다.

마침 관람 오신 분들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감사의 선물로 사인을 하며 설명을 하신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조흠 작가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joheum)에 남겨주세요.

[찰나의 순간을 사진에 담아~]_김용욱_무등 현대 미술관_꿈꾸는 희망전_6.21-7.21


찰라의 순간

생이 여러번 겹치는 순간들

여러번의 기회

아쉬움

흔들림


세상을 살다보면 틀에 박힌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한쪽 면만 보고 판단하는 습관이 있다.

사람이나 사물은 끝없이 변모해 가는데...

얼마나 그릇된 관념인가

사물이나 사람이 지닌 새로운 아름다운 여러모습을 찾고 느끼는 감각을 소유하고 싶다.

다양하게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느낌을 불어넣고 싶다.

강조하지도 정보를 제공하지도 않지만...

난 이런 느낌인데,넌 어느 느낌이니 라며 대화하며...

이야기 거리가 되어 서로 재잘거리며 애기할 수 있는 세계...


어느 건 순간순간 스치며 지나가는 찰라의 순간...

어느건 차곡차곡 쌓아놓고 꺼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억들...

어느건 여러번의 기회 중..., 꼭 잡아야만 하는 순간들...

어느건 흔들흔들 거리며 , 바보처럼 해죽해죽 웃으며 바라보는 삶...

보는 이의 맘속에 자기만의 무언가 느낌을 가질 수 있는 한 줄기 빛'과 같은 사진을 담고 싶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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