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시장, 광산구 순방 시민과의 대화- 광주랑
강운태 시장, 광산구 순방 시민과의 대화 - 전투비행장 이전․송정역 복합환승센터․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등 관련 비전 제시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7일 “전투비행장 이전과 관련, 수원, 대구, 광주가 함께 추진하면 빨리 할 수 있다”며 “이 내용을 청와대와 국방부에 이야기 중이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광산구를 순방한 자리에서 전투비행장과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어등산 개발 등에 관해 밝혔다. 전투비행장 이전은 “현재 수원, 대구, 광주를 묶어서 이야기 중인데 수원의 경우, 시내 중심에 위치해서 매각하면 최소 12조에서 16조까지 받을 수 있고, 비행장을 하나 조성하는데 2조원이 투입되므로 3개를 조성하면 총 6조원이 소요된다”며 “경주 방사물폐기장 조성시 3,00..
더보기
강운태 시장, 자치구 순방 시민과 대화 광주동구청에서- 광주랑
강운태 시장, 자치구 순방 시민과 대화 광주동구청에서- 광주랑 강 시장은 ‘자치구 순방 시민과의 대화’ 첫 번째로 26일 오후2시 동구청을 방문해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시정성과와 향후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강 시장은 “시정의 모든 가치를 시민의 행복에 두고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6,000여 공직자가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국내외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민주․인권․평화도시’, ‘문화콘텐츠허브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의 시정 3대 축을 중심으로 많은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우선 “도청별관 문제로 2년6개월간 중단되었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추진, 세계 최초 도심 재생방식의 ‘광주u대회 선수촌 조성’, 28년만에 ‘택시6부제 시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