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주전시]인생은 연극이다. 빛과 어둠을 재생하다.암전의 순간전 인생은 연극이다. 막과장이 바뀔때 무대의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어둠속에서 새로운 무대가 준비되는 순간이 암전이다. 조명이 막 꺼진 상태에서 새로운 조명이 켜지기 전 까지가 빛과 어둠이 만들어 주는 세상에 대해 촉수가 가장 예민해지는 시간이다. 그 어둠속에서 긴장과 기대가 존재하는 시간만큼 예술을 통한 환희도 크다. 그 암전의 순간을 즐기는 마음으로 미디어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무대를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2013.5.7(화). 18:00 암전의 순간전 오픈식이 있었습니다. 암전의 순간전 전시기간은 2013년 5월 7일(화) 부터 5월 16일(목)일 까지 입니다. 많은 관심과 관전 바랍니다. 오프닝은 템퍼러리(음악그룹)의 축하공연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Fly me to the moon 외 3곡을 불렀습니다.. 더보기 [작가와의 만남 강봉규] 나무는 사람이다. 1시간 30분 정도의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 행사명 : 강봉규 작가와 만남 * 일 시 : '13. 3. 26(화) 오후 2시 * 장 소 : 광주시립미술관 1전시실 * 내 용 : 강봉규의 삶과 예술, 작품설명, 작가와의 대화 등 작가와의 대화가 끝나고 질의하는 시민 Q. 카메라는 어떤걸 사용하세요? A. 값싼 카메라를 사용하지만 잘 활용 하시는게 중요하다는 작가님. 그렇지만 사진 한장에 철학을 담는다는 작가님.작가와의 대화가 끝나고 포스터에 사인을 하시어 주시는 작가님 줄서서 기다리시는 시민들뒤쪽에서는 간단한 다과.앞으로 작가와 만남 이나 대화를 자주 가지겠다고 하시네요. 광주시립미술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