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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문학관

[문화광주] 강운태시장'시민 말씀대로, 시민 원하는대로' 현장 대화 강운태 광주시장, 시민들과의 현장대화 ① - “전일빌딩 어떻게 활용하면 좋겠습니까?” 시민들과의 현장대화 ② (13일) - ‘새 야구장 조형물 어떻게 할 것인가’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어제 입동, 동시에 수능이 있는 날 입니다. 광주시(강운태 시장)는 현안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기보다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시민 말씀대로, 시민 원하는대로' 현장 대화가 있었습니다. 어제 그 첫 번째 순서로, 바로 '전일빌딩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입니다. 시장님 뿐 아니라 관계 공무원까지 나와 시민 한 사람, 한사람, 의견을 귀담아 듣고, 참고 할 수 있도록 메모 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였습니다. 그동안 강운태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합리적인 대안.. 더보기
광주광역시 강운태 시장, “전일빌딩 어떻게 활용하면 좋겠습니까?” 강운태 시장, “전일빌딩 어떻게 활용하면 좋겠습니까?” - ‘시민 말씀대로, 시민 원하는 대로’ 시민의견 경청투어 첫 현장 - 두 번째 투어는 오는 13일, ‘새 야구장 조형물 어떻게 할 것인가’ (문화수도정책관실, 613-3440)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전일빌딩 활용방안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법 찾기에 나섰다. 강운태 시장은 7일 오후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 1층 라운지에서 건물 임차인 대표를 비롯해 광복회 회원, 충장로 및 예술의 거리 번영회 상인, 미협 광주지회와 광주문인협회 회원 등 여러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일빌딩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청취를 했다. 이날 행사에서 강운태 시장은 전일빌딩 활용방안에 대한 관련 단체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데 그쳤고.. 더보기
빛고을문학관 - 벽돌모으기운동 사랑가족봉사단 - 빛고을문학관 벽돌모으기 운동 사랑가족봉사단(회장 김혜정)은 광주의 오랜 숙원사업인 건립에 즈음하여 벽돌모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주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략 벽돌1장 선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소속(단체명, 학교)과 이름을 적어 사랑가족봉사단 다음카페에 올리면 신청이 완료되고, 모아진 벽돌은 빛고을문학관추진위원회에 전달할 방침이다. 지난 8일(토)에는 동아여고 박소정 학생과 학부모 김수미씨를 비롯하여, 문정여고 한소린 학생, 대성초교 김솜샤넬 어린이, 인하대 이호진 씨 등, 10여명이 벽돌을 모았다. 하지만 아직 전달할 곳이 뚜렷하지 않은 관계로 양과동의 도시텃밭에 보관키로 하였다. 사랑가족 김 회장은 "이번 벽돌모으기는 자연발생적으로 이루어졌다. 광주에 문학관이 건립되는.. 더보기
빛고을광주문학관 건립 추진위원회 빛고을광주문학관 추진위원회 결성 지난 2월 13일 광주시청 소회의실에서 빛고을문학관 추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아시아문화전당과 문화수도를 기치를 올리고 있는 광주시는 아직 문학관이 없는 상태로서 2013년에는 문학관을 건설하여 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하는 관광문학관을 만들고 예향의 이름을 높이는데 뜻을 모았다. 이병록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영우 광주광역시 의회 의원, 나경환 아시아문화도시개발단 개발과장, 노창수 광주문인협회 회장, 김종 광주문화원연합회 회장, 황하택 문학관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국효문 전 호남대학교 교수, 노성대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화영 동구주민자치협의회 회장, 강남구 광주건축사협회 건축사 지난 1월 17일 무등파크호텔에서 광주전남대표작 편 출판기념회와 문학관 경과 보고대회장에서 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