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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광주박람회]이열치열 신나게 춤을 춰요. 2013 빛고을 로봇박람회 2013 빛고을로봇박람회 개최 - 17일~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개막, 로봇도시 ‘광주’ 주력산업 위상 제고 무더위가 한참인 요즘 분수가 절 반겨주네요. 잠시나마 기분 업!!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이날 2013 빛고을로봇박람회는 10시부터 시작이었지만, 행사진행을 위해 9시 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였습니다. 미리 행사장에 들어가니 아이들의 로봇 경합을 벌이기 위해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준비 중인 모습. 이날 2013 빛고을 박람회는 무대 그리고 로봇공연장, 관람석, 기업홍보 부스 등으로 이루어졌다. 관람석에서 지켜 보시는 부모님들. 사진에서 보다시피 빛고을로봇박람회의 인기는 높았습니다. 로봇 경연을 위해 대기중인 초등학생들 !! 로봇 경연을 벌리고 있는 초등학생들 !! 이날 로봇.. 더보기
무더운 열대야... 도심속의 휴식처를 찾아서(운천호수를 가다) 연일 무더운 바깥날씨와 신체의 자가발전에 의한 열기로 인해서, 마치 찜닭인양 겉과 속이 골고루 익어가는 날입니다. 집에 있는 에어컨이란게 정작 접대용으로 용도변경된지 오래인지라, 평상시에는 사용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죠. 장식용이 된지 꽤 되었습니다. 그래서 찜통같은 집을 나가면 그래도 시원할 것 같아 대문을 나섰습니다. 똑딱이를 들고서.. 운천저수지에 분수쇼도 있고 더위를 식히려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해서 그 곳으로 향했습니다. 분수쇼가 진행되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평일에는 오전 8시30분 / 낮 12시30분 / 밤 8시30분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1시 / 오후 2시 / 밤 8시30분 / 밤 9시30분에 30분간 진행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무더운 여름철에는 저녁시간을 이용하는게 안성맞..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