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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광주 수완지하차도, 영화촬영으로 3일간 전면 통제 수완지하차도, 영화촬영으로 3일간 전면 통제 - 6월4~6일 오전 6~오후 7시, 봉준호 감독 신작 ‘옥자’ 광주서 촬영 광주광역시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옥자’ 촬영으로 광산구 수완지하차도가 6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면 통제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광산경찰서 협조를 받아 광산구 수완지하차도 하부 상·하행 양방향 6차로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할 예정입니다. ‘옥자’는 틸타 스윈튼과 제이크 질렌할, 풀 다노, 릴리 콜린스 등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하고 한국 아역배우 안서현이 주인공을 맡았으며, 미국 넷플릭스가 제작비 전액을 투자한 해외 제작사 영화입니다. 수완지하차도에서는 거대 변형 돼지인 옥자와 주인공 소녀가 노는 장면을 촬영할 예정입니다. 광주.. 더보기
송강호·류준열·제이크질렌할이 광주에 온다 송강호, 류준열, 제이크 질렌할이 광주에 온다 !! 광주 영화 촬영지로 각광... "해어화"에 이어 "택시운전사","옥자"등 금남로 계림동 우치동물원 수완 지하차도 등서 촬영~ 영화 "택시 운전사" 촬영기간 : 2016.7~8월 촬영지 : 상무지구 세트장, 충장로, 서남대병원 등 줄거리 : 1980년,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취재에 나선 독일기자를 우연히 태워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로 5·18민주화운동 당시 (故)위르겔 힌츠페터 기자의 실화를 그리는 영화 감독 : 장훈 출연배우 : 송강호, 류준열, 유해진 , 토마스 크레취만 등 영화 "옥자" 촬영기간 : 2016.6~7월 촬영지 : 수완지구 지하차도, 우치동물원 등 줄거리 : '옥자'라는 이름의 사연 많은 동물과 한 산골 소녀의 뜨거운 우정과 모험을 그리는.. 더보기
광주, 영화 촬영지로 각광 - 해어화 이어 택시운전사, 옥자 등 촬영 예정 광주, 영화 촬영지로 각광 4월 개봉한 ‘해어화’ 이어 ‘택시운전사’, ‘옥자’ 등 촬영 예정 영화·드라마 촬영 문의 이어져… 지역경제 도움 기대 광주가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4월 개봉한 ‘해어화’가 광주에서 촬영한 것을 비롯해 5·18민주화운동 관련 역사적 사실을 영화화 하는 ‘택시운전사’, 동물과 어린소녀의 모험 이야기를 그린 한미 합작영화 ‘옥자’ 등도 광주에서 촬영을 진행합니다. 영화 ‘고지전’과 ‘의형제’의 장훈 감독의 신작 택시운전사는 상무지구에 금남로를 재현한 세트장을 조성하고 금남로, 계림동 등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택시운전사에는 송강호, 유해진, 박혁권, 류준열 등 국내 배우와 영화 ‘피아니스트’, ‘킹콩’,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