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메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주전시]광주라는 도시가 휴식을 취하는 풍경이 가상의 라디오 프로그램 사운드와 함께 세 개의 대형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손영모 ‘Shortends:광주’전 개막 및 전시 이번 전시를 축하하기위해 오프닝이 열렸다. 전자바이올린으로 아리랑, 해품달에 시간을 거슬러, 비발디 사계1악장을 연주했다. 예전에 바네사 메이의 연주를 듣는것처럼 흥겨웠다. 물론 관객들의 호응이 좋은건 드라마 해품달 OST 시간을 거슬러였다. 아리랑은 언제나 들어도 가슴 벅차고, 비발디 사계 1악장 역시 좋았다. 다음으로 광주문화재단의 노성대 대표이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노성대 대표 이사의 말을 경청하는 박상화 작가와 손영모 작가 그리고 관람객들 소개하는 작가님들. 사진은 박상화작가. 작품설명하는 손영모작가 간단한 다과를 먹으면서 미디어큐브 338에 전시된 손영모작가의 작품을 감상 해 본다. 일요일 오후 8시 이후의 시간, 광주라는 도시가 휴식을 취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