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cgi센터, 영화제작·촬영 요람 자리매김
광주 cgi센터, 영화제작·촬영 요람 자리매김 - 민선 5기 문화콘텐츠허브도시 조성 목표 국제적 시설 갖춰 - 영화·애니 등 프로젝트 36건 유치 추진, 현장방문도 잇따라 (문화산업과, 613-2460) 광주 cgi(computer generated imagery, 컴퓨터형성이미지)센터가 지난해 3월 개관과 동시에 국내 영화제작.촬영의 최고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민선 5기 출범 이후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문화콘텐츠허브도시 조성에 목표를 두고 총사업비 44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의 국제적 시설을 갖춘 cgi센터를 개관했다. 광주 cgi센터내에는 종합촬영스튜디오, 영상편집실, 디지털 색보정실, 랜더팜실, 음향제작실, 영상시사실 등 최첨단 시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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