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기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주ace fair’ 국제 문화콘텐츠시장 자리매김 국내 최대의 문화콘텐츠 전시회인 ‘2014 광주 ace fair’가 국내외 4만5000여명의 관람객과 2억8000만달러가 넘는 수출 상담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 28일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막했다. 세계 40개국 420여 개의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참가해 최첨단 콘텐츠들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중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 221명의 바이어들이 1757건의 라이선싱 상담회(수출상담회)를 통해 2억800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기록, 국내 최고의 문화콘텐츠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광주에 기반을 두고 있는 빅펌킨사와 중국 ‘hollywood digital arts research & development center사’는 3000만 달러 규모의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투자협력 mou를, 역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