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가운데 21번째 해당하는 절기 대설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랍니다.

음력 11, 양력으로는 127일이나 8일 무렵에 해당됩니다.

 

 

 

 

대설이 있는 음력 11월은 동지와 함께 한겨울을 알리는 절기로 농부들에게 있어서 일년을 마무리

하면서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농한기이기도 하답니다.

 

옛 중국에서는대설로부터 동지까지의 기간을 다시 5일씩 삼후로 나누어, 초후에는 산박쥐가 울지

않고, 중후에는 범이 교미하여 새끼를 치며, 말후에는 여지가 돋아난다고 하였습니다.

 

 

 

 

농촌에는 이 때 콩으로 메주를 쑤는데 콩을 푹 삶아서 네모지게 만들어 볏짚으로 묶어 따뜻한 곳에

두면 우리 몸에 이로운 미생물이 많이 자란다고 합니다. 그리고 잘 뜬 메주로 된장, 고추장, 간장을

만들게 됩니다.

 

 

 

 

12월에 들어서면서 '대설주의보'라는 말이 뉴스에 자주 오르는 요즘,

대설주의보는 큰 눈의 피해가 있을 때를 대비하여 기상주의보를 이야기 하는 것을 말합니다.

발표 기준은 신적설이 10cm 이상이 예상될 때입니다.

 

신적설이 30cm 이상 예상되어 큰 눈에 의해  중대한 재해가 일어날 염려가 있다고 예상될 경우에

발표 되는 것을 대설 경보라고 한답니다.

 

 

 

 

대설로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게 되었는데요. 겨울 제철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겨울철 호박죽으로 많이 해서 먹는 늙은 호박은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으며 스트레스 해소,

긴장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환자에게 좋으며 이뇨작용이 좋아 붓기 제거에도 좋습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하면 따뜻한 굴국밥이 떠오르는데요.

굴에는 비타민, 철분, 요오드, ,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소화흡수가 빠른 글리코겐이 함유되어

있어 노인, 어린이에게도 좋답니다.

 

 

 

 

귤은 비타민이 풍부하고 감기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 귤에 있는 비타민C는 바이러스의 체내

활동을 약화시켜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겨울에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를 보호해주며, 피부 노폐물 배출과 미백효과로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전국 많은 곳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길을 다니실 때 빙판길 조심하시고, 겨울철 건강 관리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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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 시골풍경을 담다.


오랫만에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시골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요.

전남 화순에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옛날 시골에는 겨울이 되면 이것이 방안에 꼭 있었지요. 잘 익은 메주 구경하세요.


잘 익은 밤과 토란으로 허기진 뱃속을 달랬습니다.


감나무가 앙상한 가지만 남겼습니다. 내년에는 감이 주렁주렁 열리겠지요.


시골 기찻길에 있는 역과 신호등 입니다.




시골에는 당산나무가 하나씩 있잖아요. 울 동네에도 오래된 당산나무가 있어요.

새가 둥지를 틀었네요. 너무 높지 않을까요?


장독대라고 하지요. 장독대 안에는 간장이 가득하답니다.


시골집 근처 폐가에 번호가 붙었어요. 그것도 대문에 빨간글씨로 하나둘 폐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는것 같아요. 시골에 많은 사람들이 귀촌하여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채소들이 가득합니다. 무우, 배추 등등...


몸과 마음이 허전하고 힐링이 필요할때 시골에 한번쯤 가보시는것은 어떨련지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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