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소년 심야 길거리카페 ‘와이파이’ 운영 매주 금요일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과 상담을 진행하는 청소년 심야 길거리 카페 ‘와이파이’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청소년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문화전당역 입구 광주폴리 ‘사랑방’에 청소년 심야 길거리 카페 ‘와이파이’를 마련하고 지난 1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와이파이’는 청소년을 뜻하는 ‘youth’의 약자인 ‘y(와이)’와 숫자 무한대를 뜻하는 ‘π(파이)’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마음껏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뜻한다. 광주시와 광주ymca,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문화행동 s#arp, 화월주아동청소년위기지원센터, (재)광주비엔날레 등 광주지역 6개 단체가 참여해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청소년단체의 공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