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로 브리토 _  Cheek to Ch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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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갤러리 가정의 달 기획  HAPPY POP ARTIST 로메로 브리토 특별전

로메로 브리토 ‘LOVE FEVER’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로메로 브리토 작품전 롯데갤러리서 선보여

Love is in the air too - All Artworkⓒ Britto Central, Inc. All rights reserved



뉴욕타임즈가 피카소에 마티스의 색을 입힌 모던 아티스트라고 칭할 만큼 생생한 색감과 대담한 구성으로 네오팝 큐비즘의 창시자로 평가 받고 있는 브리토는 타고난 낙천적인 성품을 바탕으로 작품을 창조한다. 영국왕립재단 부관장인 에일린 구겐하임(Eileen Guggenheim)공기처럼 가벼우면서도 사랑이 풍만한 브리토의 작품은 마치 샤갈의 <하늘을 나는 연인>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라고 말하며, "브리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축복과 환희의 장소로 바꾸어 놓는 아티스트이다. 작품 속의 춤추는 커플, 앙증맞게 미소짓는 고양이, 캔버스 속에서 만발하는 꽃다발은 화려하고 빛나는 색감으로 우리에게 환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브리토의 작품이 그려내는 것은행복’”이라고 주저 없이 표현했다.


로메로 브리토 _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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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브리토 _ )Boomfish - silver edition /)Flower pot - silver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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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바젤의 창시자인 로버트 라우센버그와 에른스트 베엘러의 초상화를 제작했으며, UN의 우표시리즈, 브라질 상파울로 창립 450주년 기념우표 등 다양한 디자인 제작에 참여했다. 그는예술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꼭 함께 나누어야 한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매년 250여 개가 넘는 자선단체에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모두 다양하고 각기 다른 배경에서 살고 있지만, 동일한 것이 하나 있다면 우리 모두는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예술이란 낙관적인 요소와 삶의 즐거움을 반영하는 것이며, 이것은 작가로서 저에게 가장 중요한 철학입니다라는 작가의 주장처럼 로메로 브리토의 작품세계로 하여금 삶의 행복과 가치,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 이번 전시의 관람객 참여 이벤트로 <로메로 브리토 책갈피 만들기>가 전시기간 중 오후2시부터 4시 사이에 진행된다.      


작품에 저작권이 있어 합의 된 사진만 올립니다. 

궁금하면 롯데갤러리에서...(http://blog.naver.com/glotteart)



전경사진만 찍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색깔이 화려하고 블링블링 하네요.




전시명칭 | 롯데갤러리 가정의 달 기획 <로메로 브리토 - Love Fever> 

전시기간 2013. 5. 14() ~ 6. 12( / 30일 간

전시장르 | 33(회화조각판화 등)

전시장소 | 롯데갤러리 광주점(광주은행 본점 1F)

관람시간 | 10:30~19:30 / 전시 종료일 관람 시간은 오후 6시까지입니다.

전시개요 |

-      세계적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팝아티스트로메로 브리토의 작품을 광주에서 최초로 전시

-      유쾌한 원색의 향연힘이 넘치는 블랙 라인의 명쾌함으로 사랑과 행복즐거움 등의 삶의 긍정적인 철학을 닮고 있는 브리토의 작품을 통해 가정의 달의 가치를 제고.

-      관람객 참여 이벤트로메로 브리토 책갈피 만들기(전시기간 중 오후 2~ 4)











전시기간중 오후 2시 부터 4시 까지 책깔피를 같이 만드는 이벤트를 하는데 아기자기하고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아요.


이런 아기자기한 틀에 그림을 그리면 롯데갤러리측에서 코팅과 구멍을 뚫어 책깔피를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이렇게 귀여운 책깔피가 완성되요.

어렸을때 이모가 그림그려준 종이를 코팅해서 책받침으로 쓰던 기억이 나네요.






로메로 브리토 _ 약력

1963~ 브라질 레시페 출생

1984  유럽을 여행하며 역사와 예술로부터 영감을 받음

1989  엡솔루트 보드카사와 콜라보레이션

1991  "평화의 전사뉴욕 예술인의 앰네스티

1992  “아이로 자라며”(610cm), 세인트 크리스토퍼 병원, 펜실베니아

1994  “기적의 계절”(with 힐러리 클린턴, 말로 토마스)세인트쥬드 병원

1994  시계와 조각이 어우러진 어린이들의 세계모바도와 콜라보레이션

1995  펩시콜라 홍보를 위한 작품제작

1997  월트디즈니의 미키마우스 페인팅 제작

1998  “여름 크루즈브리토의 원단, 패션디자이너 니콜 밀러에 의해 사용

1999  “교육-21세기의 도약유엔 우표시리즈 제작

2000  1주년 기념 굿 윌 경기에 선정, 뉴욕 래익 플래시드에서 선보임

2000  ‘국경 없는 의사프로젝트, 로베트 라우젠버그와 협업, 두바이

2000  라틴 아카데미 레코딩 예술과 그래미 최고 경영자 마이클 그린으로부터 첫 번째 애뉴얼

이벤트를 위한 작품의뢰 및 제작전시

2001  교통 광고회사로부터 12번째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 선정, “인생의 선물이라는 작품을 미국과 유럽의 4000대 버스에 전시

2002  향수 브리토의 남자브리토의 여자출시

2002  노만 브라만의 부탁으로 BMW 미니-쿠퍼에 디자인

2003  “포옹”, 포트 라터덜 공항의 셔틀 버스 디자인

2003  앱솔루트 보드카 25주년 기념 로고 디자인

2004  세계에서 가장 큰 알루미늄 조각 작품 환영”, 마이애미

2004  “바다의 호화선”, 로얄 카리브 여객선 디자인

2005  플로리다의 예술 외교관으로 임명

2005  “마이애미 어린이들”, 마이애미 병원

2006  어네스트 베어러 초상화, 베얼러 재단 소장

2006  “사과”, 뉴욕 JFK 공항 어메리칸 항공사 재단 소장

2007  서귀 드 솔레와 함께 브리또를 주제로 한 공연이 제41회 미국 수퍼볼 개막행사로 선보임

2007  29회 플로리다 예술 갈라에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초상화 헌납

2007  미국 타임 스퀘어의 초대형 전광판에 선보이기에 앞서 영국 하이드 공원 사상 최대

      규모로 전시

2007  “공존: 스포츠의 예술”-움직이는 박물관, 아시아 순회전

2008  “밀리 토끼”(121.92cm), 백악관에 초대, 부활절에 소개되며 백악관에 소장

2008  “평화를 위한 스포츠”, 유엔(UN)에 의해 베이징 올림픽 기념우표로 선정

2008  “여행”, 루브르박물관

2009  세계 경제 포럼 연설 정치적 예술: 이제 무엇을 하나요?’, 스위스 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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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rancesco4.tistory.com 채한범 2013.05.15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마른 감성을 자극할 만한 전시회도 좋을 듯 하군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 좋을 듯..

  2. 아로미 2013.05.30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 사진이 잘 안보여요.저만 그런가요?


○ 전시명 : 남풍전
○ 장 소 :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장

○ 일 시 : 2.12(화)~17(일)

○ 전시내용
- 일상생활의 예술적인 경험을 토대로 구상과 비구상의 작품을 회화,조소,설치 등의 조형방법으로 표현


‘남풍’

 

때마침 남쪽에서 더운 바람이 불어와 풍향계를 흔듭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어디에서 불어오는 지도 모르는 바람에 속절없이 흔들리는 것은 아닌지... 대학시절 우리는 세상에 가졌던 불만과 그것을 고쳐보려는 이상을 갖고 있었습니다. 어린 우리들은 세상에 대한 경험이 없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 이상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우리는 어떤가요?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그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만 먹으면 내가 가진 이상을 시행착오 없이 달성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확실하던 이상과 신념이 흔들리는 나를 발견합니다.

어떤 시인은 인간의 흔들리는 신념을 나침반에 비유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신념이 바위처럼 굳건하지 못함을 책망하며 한 숨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침반 바늘 끝이 흔들릴 때만 그것이 가리키는 방향을 믿을 수 있다고 끝맺으면서 자신의 흔들리는 신념을 긍정합니다.

전남대 미술교육과는 비슷한 시기에 다니게 된 인연으로 오랫동안 만나오던 우리들은 작은 전시를 기획해봅니다. 인생의 분기점에서 흔들리는 우리는 서로에게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흔들릴 수밖에 없는 우리들은 이런 전시를 통해 잠시 서로에게 기대어 봅니다. 만남이란 불완전한 개인들이 자신의 결점을 채우고 서로를 의지하는 것일 테니까요.




‘남풍’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를 비슷한 시기에 다니게 된 인연으로 오랫동안 만나오던 이들이 계획하는 작은 전시회의 타이틀이자 앞으로 이들 모임을 부를 이름이다. 이들은 왜 이런 이름으로 전시를 기획했을까?

사실 이들 모임이 지난 10여 년 간 사용한 이름은 ‘미남협’이었다. 80년대 말과 90년대 초반에 대학을 다녔던 회원들의 모임 이름으로 ‘미남협’은 당시 대학 분위기를 말해준다. 학생 운동의 끝자락에서 다소 심각하게, 더러는 장난스럽게 친목 모임인 그들의 모임에도 ‘미술교육과 남학생 협의회’이라는 이름을 붙였던 것이다.

그 시기가 학생 운동의 끝자락이었다는 것은 학생 운동 자체의 내부 붕괴라기보다 구체적 적이 사라진 시기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 동안 학생 운동이 싸워오던 거시적이고 구체적이던 적이 사라지고 보다 미시적 차원의 적이 삶의 일상으로 내려온 것이다. 이제 싸움은 거인과의 싸움이 아니라, 세균과의 싸움으로 바뀌었다. 거인과의 싸움은 확실한 적을 이기기 위한 연대를 가능하게 하지만, 각자의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세균과의 싸움은 연대가 불가능하다. 오직 홀로 자신 일상의 무의미와 싸워야 하는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10여 년, 우리는 그 싸움에서 승리하고 있을까? 패배하고 있을까?

최근 모임의 이름을 ‘남풍’으로 바꾸고 그 이름으로 전시를 기획한 것은 그런 일상의 작은 싸움을 표현하고 보는 이들과 나누기 위해서 이다. 바람은 어디에서 시작하여 어디로 가는 지 알 수 없다. 거의 무한대의 변수를 가진 열린 공간 속에서 일어났다가 서로 부딪히고 사라진다. 풍향계가 어렴풋이 그 방향과 힘을 알려주지만 그 방향은 잠시도 쉬지 않고 흔들린다. 바람은 결코 일정한 방향을 허락하지 않는다. 세상에 변화하지 않는 게 있을 수 없지만 잠시의 안도도 허락하지 않는 바람은 그 속에서 줄타기해야 하는 우리에게 긴장을 요구한다. 우리의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정직한 땅에 기대어 땀 흘린 만큼 거두어 드리는 생과 비교한다면 말이다.

각자의 삶속에서 미시적인 적과 또 잠시도 멈추지 않고 계속 그 형태를 바꾸는 적과 싸워야 한다면, 그 속에서 우리가 서로 연대할 수 있는 방법은 예술뿐이지 않을까? 왜냐하면 예술에서만 개인이 자신을 둘러싼 사회와 그 속에서 형성된 내면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고, 표현자의 의도와 감상자의 해석 속에서 그 의미가 무한히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남풍’ 전시의 기록은 승리의 기록이기 보다 ‘패배’의 기록일 것이다. 우리가 일상 속으로 얼마나 볼품없이 파묻히고 있는지, 우리의 감각이 얼마나 더 무뎌질 수 있는지, 우리가 먹고 사는 일에 얽매여 얼마나 무의미하게 살 수 있는지... 그런 패배의 기록을 보고 싶다면, 그래서 자신의 패배 역시 확인하고 싶다면, 결국은 죽음 속으로 사라질 수밖에 없는 인생을 확인하고 거기에서 도리어 용기를 얻고 싶다면 가보자.

보도자료 인용

자료 제공 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남풍전을 계획하며

“시 한 줄 쓴다고 뭐가 달라지나?

최근 방영된 ‘학교 2013’의 대사입니다.

한 없이 빈약해 보이는 시 한 줄, 그림 한 점이

우리의 삶에 작은 변화라도 줄 수 있는 것일까요?

대부분 미술을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는 우리들에게

다시금 되돌아오는 무거운 질문입니다.

고백하건데 누군가 정색하며 이렇게 묻는다면

뼛속 깊숙이 그렇게 믿는다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동안 게으른 창작활동이 이를 반증합니다.

스스로 예술 창작 활동의 필요성을 절감하지 않는 자가

다른 사람에게 그 필요성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요?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한편으론 빈곤한 창작 활동을 자책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론 막연한 의무감에 쫓기지 않으면서

다시 한 번 묻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되찾아야 하는지…

 

2013년 2월 남풍 회원 일동




김상채 작가의 난

활짝 핀 난꽃에서 봄의 향기를 만끽하며~



김성대 작가의 영취산의 봄

김성대 (金星大, kim,sung-dae)

개인전

*2008 제2회 개인전 - 山動樂(서구문화센터갤러리 송)

*2003 제1회 개인전(상계갤러리)

단체전

*2012 광주민미협 전국민족미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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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meulhyun.tistory.com 김을현 2013.02.13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발빠른 나현철 기자님 수고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ㅋㅋㅋ 저는 몇일전 어느 한 시장을 다녀왔어요

바로 대인시장인데요~대인시장은 부모님과 회먹으러 갈 때 빼곤.. 따로 장을 보러 시장가는건 어렸을때 엄마와 함께 같이 같던 기억밖에 없는데..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어가서 그런지.. 시장에 가면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지금부터 제가 다녀온 대인 시장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께요~ㅋㅋㅋ우선 대인시장엔 미술작품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몇 개월 전엔 비엔날레는 대인시장에서도 같이 개최할 정도로 낙후되어 있는 시장 건물을 이용해 작업실로 많이 쓰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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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시장 입구에 들어설때 시장의 모습이에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장사하시는 분들이 열심히 물건을 팔고 계시더라구요 ! 어릴 때 생각하던 시장의 모습은 북적북적 거리는 상황이 더 많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요즘엔 대형 마트가 생겨서 그런지, 날씨가 추워서 그런것 인지 많이 한적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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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시장엔 그냥 시장의 모습만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 위에 사진과 같은 큰 회집 가게들이 서로 옹기종기보여 회타운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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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시장 위쪽에 보면 이렇게 피티병(?) 막걸리병(?) 으로 그림을 그린 작품들을 걸어 놓으신 모습이에요!!^^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알고 있는 시장과는 다르죠? 확실히 미술을 하는 사람들과 같이 있어서 그런지 주변의 건물들 조차 색다르게 와 닿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플라스틱 병들은 시작에 불과했어요~!ㅋㅋ지금부터 또다른 시장 속 미술의 세계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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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시장 안에는 이처럼 벽화도 그려져 있고 군데군데 공연하는 포스터가 붙어져 있어요~!벽에 그린 그림이지만 실제로 노을이 지는 모습 같지 않으세요? 전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시장 구석구석에 보면 이렇게 그림들이 숨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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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 아이의 모습인가요? ㅋㅋ 아이의 모습을 재밌게 잘 표현 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남자 아이를 보며 웃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참 재밌는 것 같습니다. 왠지 어릴 적 골목 한 복판에서는 이런 모습이 익숙했을 것 같은 상상이 되네요~^^

어릴 적 만화에 저런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잖아요~고무신(?) 나오는 만화도 있었는데 갑자기 이 그림이 너무 정겹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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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시장 벽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시장을 많이 오가시는 분들이 젊은 세대는 아니잖아요~ 주로 오가시는 분들의 추억을 더듬을 수 있도록 교복과 생활모습등을 묘사해 놓은 것이 아닌가 했습니다. 그려진 그림 속의 사람들의 옷이 모두 지금과는 사붓 달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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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냥 미술 작업실 인것 같은데요~ 안에 주인분은 안계시더라구요~!!^^ 조기씨라고 되어 있는 것 보니 혹시라도 주인분께서 성이 조씨일까 하는 작은 추측을 해봅니다~ㅋㅋ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ㅋㅋㅋ 무엇보다 시장 한가운데 이렇게 화방이 있다는게.. 너무 재밌는것 같아요~~!!^^*

이렇게 획기적인 발상을 한 분도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단순히 시장으로 멈출 수도 있을 법한 곳을 문화적인 요소를 넣어 광고 효과가 함께 문화시장(??)이란 이미지를 주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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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를 가지고 글씨를 써 놓은 모습이에요~ 핫핑크 앞치마에 닭이 그려진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시장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보기 흔한 앞치마를 가지고 그림은 그린 것이 작품처럼 느껴져 찍어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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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 슨 자전거를타고 매일 출퇴근 하실 것 같은 어느 시장분의 모습이 떠올려지는 듯 합니다. 이 자전거를 보니 왠지 모르게 소박함이 묻어 나오는 것 같아요~^^

시장 한바퀴를 돌다 보니~ 슬슬 배가 출출해짐을 느꼈습니다.. 이놈의 몸을 배고픔..ㅠㅠ

그래서 다시 들어왔던 입구로 나가는길에 분식집을 발견해서 저와 제 친구는 몸이 이끌리는 듯 그 분식집을 향해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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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보라네인데요~^^ 상추튀김, 오징어튀김, 고구마튀김, 잡채튀김, 라면, 김밥 등등 다양하게 팔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다른 지역에서 온 친구에게 광주에서만 있다는 상추튀김을 시키고 떡볶이도 시켰어요!ㅋ 제 친구는 상추 튀김에 대해 무척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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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가 정말 맛깔스럽게 보이지 않나요? 시장은 인심도 두둑해서 떡도 크고 맛도 일품이였습니다. 제가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왠만하면 맛있다고 표현을 안하는데 먹으면서 계속 맛있다고 그랬나봐요~ 친구가 그렇게 맛있냐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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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튀김을 싸먹을 튀김이에요·^^ 1인분인데도 양 짱이에요~!

친구는 튀김을 보더니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어리둥절해 하는 것 같아서 설명을 해줬습니다. 광주 사람들은 다 알지만 타 지역 사람들은 모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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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튀김 먹는 방법>

1.튀김을 간장에 찍는다.

2.튀김을 상추 위에 얹는다.

3.간장 속 매운 고추를 상추 위에 얹는다.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은.. 양껏~^^

4.상추를 싸서 냠냠 맛있게 먹는다.



정말 간단하지요?^^ 광주에 오신다면 꼭 상추튀김 드셔보세요~ 제 친구는 먹어보더니 정말 맛있다~를 계속 외쳤답니당ㅋㅋ

오늘 하루 이렇게 대인시장에서의 마무리는 상추튀김과 떡볶이로 .....^^

여러분도 2010년 비엔날레의 한 공간이였던 대인시장에 오셔서 정겨운 시장의 모습도 보시고 벽화도 구경하시고 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드셔보시는 건 어떠세요?^^

옛 그리운 추억으로 퐁~당 빠져보세요!^^*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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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fplay.kr 공군 공감 2011.03.02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셔터 위에 그려진 그림이 익살스럽네요~!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saygj.com 매력쑨 2011.03.02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포스팅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보는 것이 훨씬 더 재밌답니다~ 한번 들려보세요 ㅋ

  2. Favicon of http://king.tistory.com 하늘엔별 2011.03.02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가 그려져 있으니 시장의 모습이 더욱 정겹습니다.
    제 어릴적 시장의 모습은 저런 벽화 대신에 영화 포스터가 붙어 있곤 했지요.
    그 포스트가 붙은 집에 할당된 초대권을 사면 싸게 영화도 볼 수 있었고요.
    사라져만 가는 재래시장의 힘겨운 몸부림 같아서 안타깝지만,
    그런 작은 변화가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봄은 오고 있답니다. ^^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1.03.02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를 보니 한층 더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03.02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너무너무 정감가네요...
    그보다..흐미..떡볶이에 튀기...흐미...~~ ^^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su1576 수지큐 2011.03.02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도 가봤어요!
    여기저기 있는 그림과 공방이 시장 곳곳에 있어서 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은느낌이었습니다^ㅂ^!

    • Favicon of http://www.saygj.com 매력쑨 2011.03.02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단순히 시장만이 아닌 다른 개념을 도입시키면
      좀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ㅋ

  6. 디지짱 2011.03.02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인시장의 아름다움은 직접 가보지 않으면 모를꺼에요 ^^
    인심이 묻어나고 ~~ 예술이 공존하는곳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곳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 Favicon of http://www.saygj.com 매력쑨 2011.03.02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전 사진을 찍던 도중 시장 관리자 분을 만났는데~ 맘껏 이쁘게 찍고 가라며 힘내라고 해주시더라구요~^^

  7. Favicon of http://powerjm.tistory.com 제우스v 2011.03.02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저런곳이 있었군요^^
    저도 전남사람이긴 하지만 광주는 별로 갈일이 없어서..ㅎㅎ
    좋은 곳 잘 보고 갑니다 ^^ 가보고 싶어요~ ㅎㅎ

    • 빛이드는창 2011.03.03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라도 광주오실 일 있으시면 꼭 시간내시어 한번 방문해 보세요^^
      색다른 느낌이실거예요^^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valenti1123 신뢰의이름 2011.03.02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물이네요!!
    집이 서울이라 넘 멀긴하지만..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당^^

    • 빛이드는창 2011.03.03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뢰의이름님^^ 서울에 사신다니 아쉽네요^^
      블로그에서 함께하였으면 합니다^^

  9.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라오니스 2011.03.02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전에.. 이곳 빛창에서 보긴 했지만..
    저 상추튀김은..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 빛이드는창 2011.03.03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추튀김 꼭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텐데^^
      사진으로만 보시는게 저도 참 많이 아쉽네요^^

  10.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11.03.02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옛생각 많이 나는 정겨운 곳 이군요.
    시장은 정말 사람냄새 나는 곳인것 같아요.. 저런 정겨운 그림들.. 저도 사각의 프레임으로 꼭 담아 오고 싶습니다.^^

    • 빛이드는창 2011.03.03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 광주 한번 방문하세요^^ 시간내시어^^
      광주에 담을 곳들이 참 많습니다.

  11. Favicon of http://realog.net 악랄가츠 2011.03.03 0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시장이 아니라 멋진 문화공간이네요 ^^/
    그나저나 상추튀김!
    정말 군침 도네요! 츄르릅! @.@

  12. 깨비쿵 2011.03.03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정말 아름답네요~!!!! 저 튀김 티비에서도 몇번 봤는데.... 언제 여행가서 꼭 한번 먹어보고싶어요~!! ㅠㅠ

    • 빛이드는창 2011.03.03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깨비쿵님도 티비에서 보셨군요^^
      직접 드셔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아주 별미랍니다

  13.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머니야 2011.03.03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시절 모친손잡고 따라나선 재래시장의 모습이 문득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들 잘 봤습니당^^

    • 빛이드는창 2011.03.03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 어린시절 엄마따라 재래시장 많이 다녔답니다^^ 참 행복한 추억중의 하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