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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프린지페스티벌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금남로에서 평화를 노래한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금남로에서 평화를 노래한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서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집니다. 광주광역시는 ‘2016 세계인권도시포럼’ 개최에 맞춰 광주프린지페스티벌 7월 주제를 ‘내안의 너, 네안의 나’로, 슬로건은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로 정하고, 포럼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거리공연과 ‘평화의 합창’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2016세계인권도시포럼 맞아 임을위한행진곡․이매진 등 제창 오는 23일 열리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금남로 특설무대에서는 존레논의 이매진(Imagine)을 따라 부르며,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넘버 ‘룩다운’( Look Down)을 듣고, 세계 각국 대표와 관람객이 광주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며 금남로 평화의 메시지.. 더보기
[문화]아시아 대표 공연물과 광주 대표작, 금남로 특설무대에서 만나다 아시아 대표 공연물과 광주 대표작, 금남로 특설무대에서 만나다 - 6월 넷째 토요일 오후 4~9시,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화이부동’ 테마 - 중국(닝보), 일본(요코하마) 등 동아시아문화도시 공연도 선보여 - '오매송'에 맞춰 오매댄스 추고 코믹저글링 등 폭소 만발 페스티벌 즐겨 아시아의 대표 공연예술이 한자리에서 열정과 감동을 창조합니다. 아시아 문화도시로 지정된 중국 닝보시, 일본 요코하마시의 공연예술단이 금남로특설무대에서 푸른연극마을(무등애가), 서영무용단(비 창공), 얼쑤(인수화풍) 등 광주의 대표적 공연예술작품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페스티벌이 주말 도심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국가마다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만국공용어는 웃음. 광주프린지페스티벌사무국은 ‘화이부동(和而不同)’을 6월의 주제로 정하고.. 더보기
[이슈]‘광주프린지페스티벌’ 5․18민주광장서 돗자리 파티 ‘광주프린지페스티벌’ 5․18민주광장서 돗자리 파티 - 이달부터 오후 4 ~ 오후 9시 개최 - 주제곡 '오매송' 공연․오매댄스 경연대회 열어 - 광주 먹거리에 독립영화 감상까지… 문화예술 열린광장으로 탈바꿈 5‧18민주광장에서 광주문화예술 동아리들의 돗자리파티가 열립니다. 광주광역시는 6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다양성 인정 속에 조화·공존을 의미하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콘셉트로, ‘풀렸다, 웃음보따리’를 슬로건으로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원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습니다. 둘째 토요일인 11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5‧18민주광장에서는 광장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광주시민과 문화예술 동아리들이 ‘돗자리파티’를 연다. 시민 통기타동아리, 대학생 사.. 더보기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두 번째 행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 민주광장일대 지난 5월 둘째주 토요일, 석가탄신일이기도 했던 5월 14일은 연인들의 로즈데이자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두 번째 행사가 열린 날이기도 합니다. 모처럼의 연휴여서인지 많은 시민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 민주광장일대를 찾아주셨습니다. ‘오월은 자유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날의 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여 ‘5·18시민군상’ 청동마임을 가장 인상 깊은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자유에 대한 열망을 느낄 수 있는 ‘5·18시민군상’ 청동마임 민주광장 분수대 반대편에는 라는 주제로 여러 지역 업체가 참여하여 전라도 광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각종 먹거리들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공룡이 낳은 중생대의 맛, 공룡 알빵(궁전제과)을 비롯하여, 막걸리로 빚은 술떡인 기정떡(무.. 더보기
[문화]‘프린지페스티벌’ 광주문화 절정체험 기대만발! ‘프린지페스티벌’ 광주문화 절정체험 기대만발! - 광주의 맛 느껴보고 플래시몹·댄스·강강술래 따라하며 몸의 자유 만끽 - 절정의 광주문화 노래한 신곡 ‘오매송’발표 - 예술혼 불태우는 예술가들 출연, 프린지페스티벌의 클라이막스 장식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세 번째 행사가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금남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5월의 프린지페스티벌 주제는 ‘오월은 자유다!’, 슬로건은 ‘벗자! 위선의 탈!’이다. 자유에 대한 열망으로 뜨거웠던 5월 광주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간다는 취지로, 행사는 더욱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우선 지난 번 행사 때 인기를 끌었던 ‘오매 댄스’와 궁합을 이룰 ‘오매송’이 오후 4시에 ‘창조의 공간’ 전일빌딩 앞 무대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대학가요제 대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