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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콘텐츠 경연대회 수상작

2018 전국 대학생 소통콘텐츠 경연대회 수상작

올해로 두 번째로 열렸던
2018 전국 대학생
소통콘텐츠 경연대회!

뜨거웠던 참여 속에서
수상을 받은 경연작을
소개하겠습니다~



광주는 [광역시]

팀명 : 하모니
소속 : 호남대학교 호텔경영학과
팀원 : 이동훈, 이승록, 김정원, 문지호, 장세린, 정선영

팀원 모두가 타지에서 와서
광주에서 만났다는 하모니팀.

광주에 있다고 하면
경기도 광주? 전라도 광주?라는
질문을 항상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모니팀이
직접 광주에서 살아본 결과,
우리가 살고 있는 광주는
경기도 광주도 전라도 광주도 아닌
광주광역시였다고 하는데요.

충분한 놀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가 있고
뿐만 아니라 청춘들의 꿈과
최신 트렌드에 맞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진
 광주광역시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광주는 [MOVE]

팀명 : 에이클
소속 : 한신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과
팀원 : 서승현, 이승수, 이아라, 이은창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많은 명소들이 도시 곳곳에서
자리 잡고 있는 광주광역시.

에이클팀은
시민들조차 잘 몰랐던
광주의 숨은 매력들을
영상을 통해 직접 보고
광주를 움직이면서
광주가 가지고 있는
숨은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광주는 [세상에서 가장 큰 미술관]이다

팀명 : 우리광주
소속 : 한동대학교 언론정보문화학부
팀원 : 김재홍, 신민선, 박예담, 이재영

문화예술도시 광주.

하지만 아직 강력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로 대중들이 광주의
문화예술작품을 지나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냈습니다.

대중들이 광주의
예술작품을 지나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도록
세상에서 가장 작은 미술관을
기획하였는데요.

도시 자체가 미술관이 된
광주광역시는
이제 세상에서 가장 큰
미술관이 되었습니다.



광주는 [마법]이다

팀명 : 마법사들
소속 : 조선대학교 디자인공학과
팀원 : 박민, 송채원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5곳을 담아낸
광주 랜드마크 카드인
<광주는 마법이다>

마법 같은 착시효과를 이용한
스캐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하여 제작되었는데요.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직접 체험하는 형태의
랜드마크 카드로 홍보와
역사,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광주 랜드마크를 각인시키는
새로운 광주의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4팀의 수상작을 만나 보았는데요.

청년들의 광주에 대한 생각과
마음이 잘 담겨 있는
2018 전국 대학생 소통콘텐츠
경연대회의 수상작품들!

수상작을 감상하면서
우리도 광주에 대한 생각을
나눠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