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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광주시, 어린이 안전체험관 토요일도 운영

아이들이 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이 토요일에도 운영합니다!


안전체험관은 원래 평일에만 운영하고
오전 10시와 오후 2시, 4시
이렇게 하루에 3회만 운영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맞벌이 부모가
아이와 함께 안전체험관을 이용하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지진과 대형 화재사고 등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자
이에 따라 안전체험관 운영을
확대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안전체험관은 평일과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며,
5세~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진대피와 심폐소생술, 화재진압 등
9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안전체험관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답니다.


직접 보고 느끼면서 배우는 안전!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