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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광주광역시,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실시


광주광역시는 추석연휴를 맞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017년 9월 27일날 밝혔습니다.

추석연휴인 2017년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위해 특별교통대책계획을 세웠는데요!


연휴 기간 시와 5개 자치구 등 총 7개반 73명이 참여하는

교통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교통불편사항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특히, 종합터미널, 광주송정역 등 교통이 혼잡한 지역 주변과

추석 당일 국,시립묘지 일원에서는

경찰, 공무원, 모범운전자 등 400여 명이 교통정리와

주정차계도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긴 추석 연휴에 시민과 귀성객들이 불편함이 없는

즐거운 명절을 맞이 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