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즐겨라 광주/문화와 예술

[평화통일역사기행]평화통일 광주시민아카데미 국외연수 마지막 제4편(2014.11.9)-광주랑

 

 

백두산 천지에서 연수단원 기념촬영

광주시민 제3기 평화통일아카데미 연수단원의 백두산천지답사 기념촬영에 현수막을 사용 할 수 없는 규정으로 사용하지 못했다.

 

평화통일 광주시민아카데미 국외연수 마지막 제4(2014.11.8.)

  백두산 천지와 금강대협곡 답사

  연수는 관광이 아니고 역사를 공부하는 과정이다. 즐기는 투어가 아니기에 몇 시간을 달려 산골 오지의 현장에 도착하면 비석하나 달랑 그 것도 최근에 우리나라의 국력과 경제력에 힘입어 현지인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우리국민들이 평화통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역사기행의 코스가 되고 있다. 해외 연수는 오늘 사실상 공식행사는 마지막으로 내일은 귀국하는 일정뿐이다.

  이번 연수의 하이라이트는 백두산천지 답사이며   등정은 서파코스와 북파코스 중.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고 탐방객적은 북파코스를 택하여 두 번의 미니버스로 옮겨 타가며 정상주차장까지 쉽게 오를 수있었다. 꾸불꾸불한 자작나무숲이 울창한 길을 따라 오르기 한 시간여 주차장에 도착한다. 주변에는 약간의 눈이 쌓이기도 했으나 등정하기에 전혀 지장이 없었으며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일기였다. 예감이 좋아서 천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설렘의 연속이다. 1442개의 나무계단은 따라 정상까지의 30분만 에 천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주차장에서 30여분 오르니우리민족의 명산 백두산 천지에 왔다. 그 동안 얼마나 보고 싶었던 백두산 천지의 모습이었을까 파란하늘아래 마치 푸른 물감을 뿌려 놓은 듯 푸른 호수의 모습이 내 눈앞에 있는 것이 감동이었다. 하늘도 푸르고 호수도 푸르러 자연이 연출한 최대 걸작 이라고 하고 싶다. 호수에는 부분적으로 살 어름으로 얼려 있었으며 파고 없이 잔잔해 긴여정 멀리 온 우리연수단원들 에게 편안한 안정감을 천지의 아름다운 비경의 연출이다. 어제 저녁 백두산 정상기온 -16 라는 보도와는 달리 약 풍에 기온도 따뜻한 편이었다. 몇 년 전 백두산 서파코스로 오르던 날 짙은 안개에 쌓여 한 보 앞길도 보이지 않는 천지의 모습을 그림에서 보았던 상상의 나래뿐이었다.

  한반도에서 최고의 높은 백두산 2,744m에 등정한 우리평화통일 아카데미 해외 연수단원들은 하나같이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우리에 마음을 푸른 천지 호를 향하여 우리의 소원인 평화통일의 푸른 청신호가 켜지기를 기원하였다. 등정과 천지의 조망에 성공한 우리단원들은 머물 을 수 있는 예정시간 동안 기념촬영하기에 바쁘고 가는 시간이 아쉬운 순간이었다. 단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비록 중국지역이만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단원들의 통일을 기원하는 깃발을 마음을 담아 천지호수위에 통일의 그날 까지 휘날리기를 기원하며 천지를 뒤로하며 하산을 했었다.

  백두산 등정에서 부수적으로 함께 볼 수 있는 서파코스는 장백폭포가 있으며 북파코스는 금강대협곡이 또한 대표적인 명소이다. 용암이 풍화작용으로 협곡사이에 100m넘는 수많은 기암괴석이 솟아올라 있으며 주위 원시림이 울창하고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었다. 협곡은 일대 장관을 이루는 동양의 그랜드캐년이라고 할만 했다. 협곡 따라 잘 설치된 탐방로는 30분여 동안 이어지는 탐방을 끝으로 대망의 광주시민 평화통일 아카데미 해외연수 마치고 마지막 10일은 행사일정은 없으며 귀국 일정만 있다.

  그 동안 광주광역시 평화통일교육지원조례 제3993(시행 2011.9.15.)의하여 시행되고 있는 평화통일 연수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면서 각계각층의 시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이 될 수 의식변화 가져와 평화통일에 일조할 것이라 믿겠습니다. 연재4회의 취재 글 구독해주신 독자여러분 고아움을 전하며 이만 접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주랑블로그 기자단 최찬규

 

백두산 천지주변에서는 현수막을 이용하여 기념촬영을 할 수 없으며 업 드려 절을 하거나 하는 행위는 일절 금지되어 있었다. 접근 금지선을 넘으면 바로 관리요원의 제지를 받는다.

광주시민 제3기 평화통일아카데미 연수단원의 백두산천지답사 기념촬영에 현수막을 사용 할 수 없는 규정으로 사용하지 못했다.

연수단원의 조별기념 촬영 필자는 3조로() 첫 번째이며 조원명은 생략 합니다.

백두산 북파코스 주차장에서 천지까지는 1442개의 나무계단으로 30여 분간 올라가야 천지의 정상에 도착한다. 연수단원은 정상등정의 성취감, 자존감이 천지의 조망에 감격스러워한다.

천지주변에 있는 조선37이란 표지석이 이채롭다.

백두산 북파코스 주차장에서 천지까지는 1442개의 나무계단으로 30여 분간 올라가야 천지의 정상에 도착한다.

백두산 북파코스 주차장이다. 여기서 천지까지는 1442개의 나무계단을 이용하여 천지에 오른다.

연수단원의 조별기념 촬영

이강복 교수 제3기 광주시민 평화통일 아카데미연수 단장

금강 대협곡 백두산 화산폭발을 일음킬 때 용암이 흐르던 자리가 풍화작에 의해 이루진 협곡 사이에 100m넘는 기암괴석이 10km 되어 동양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한다.

금강대협곡 백두산 화산폭발을 일음킬 때 용암이 흐르던 자리가 풍화작에 의해 이루진 협곡 사이에 100m넘는 기암괴석이 10km 되어 동양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한다.

금강대협곡 백두산 화산폭발을 일음킬 때 용암이 흐르던 자리가 풍화작에 의해 이루진 협곡 사이에 100m넘는 기암괴석이 10km 되어 동양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한다.

백두산 화산폭발을 일음킬 때 용암이 흐르던 자리가 풍화작에 의해 이루진 협곡 사이에 100m넘는 기암괴석이 10km 되어 동양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한다.

 백두산 화산폭발을 일음킬 때 용암이 흐르던 자리가 풍화작에 의해 이루진 협곡 사이에 100m넘는 기암괴석이 10km 되어 동양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한다.

백두산 화산폭발을 일으킬 때 용암이 흐르던 자리가 풍화작에 의해 이루진 협곡 사이에 100m넘는 기암괴석이 10km 되어 동양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