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한국의 분주토기를 총망라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한국의 분주토기' 기획전에 다녀왔습니다.

이 전시는 12월 20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분주토기는 고분의 분구 주변을 장식하는 특수한 기능을 지닌 토기로 원통형토기, 분구

수립토기, 토제식륜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한국형 원통형 토기를 실제로 이렇게 만나보니 색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주로 영산강유역을 비롯한 금강 이남 지역의 3~6세기 유적에서 출토되고 있으며, 한강 

유역의 풍납토성과 동남해안 지역의 고성 송학동 고분군 및 거제 장목고분에서도 출토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20개 유적에서 출토된 분주토기를 한 자리에서 살펴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 최초로분주토기를 망라한 통시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닙니다.







주토기는 그 형태나 기능이 일본 고분시대의 하니와와 상통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요.

이것으로 고대 한일관계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

니다.







분주토기는 전라도 지방에서 대부분 발굴되었는데요.

군산과 고창, 함평, 광주, 화순, 나주 등의 고분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나주에서 발견된 것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지금 단풍도 한창인 아름다운 전남대학교에서 한국의 분주토기를 만나보세요.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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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 전남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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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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