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즐겨라 광주/문화와 예술

[광주광역시]제19기민속박물관대학 2회째강좌

 

 

오늘은 광주시립민속박물관대학 2회째 강좌가 있는 날이다.

수강신청을 한 수강생들이 100% 참석한 가운데 자리를 꽉 매워 성원을 이뤘다.

이렇게 참석률이 좋은 이유는 문화를 향유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하는데 적합한 프로그렘을

개발하여 훌륭한 강사님들을 모셨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오늘 2회째 강사님은 문화재청 문화적 전문위원이시면서 문화정책연구원 이신 김창규 강사님으로 우리나라 전반적인 문화재 정책을 다루는일에 전념하신 분으로 문화재 정책에에대해 일목 요연하게 설명해 주시는 유익한 강의였다고 평가합니다.

먼 길을 오셔서 문화재 정책에 관련된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께 수강생을 대표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수강하여주신 수강생여러분 광주문화시민의 자존을 끝까지 지켜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촬영편집  최종환(국립광주박물관 해설사, 광주시 블로그기자)

 

 데스크에서는 출석채크를 철저히 하고있습니다.~~~~상

 

 

 

    자리를 잡고 기다리시는 수강생여러분~~~~~상

     수강생 중에서 선출되신 학생장님이 인사를 하고 계십니다.~~~~상

  강좌기간동안 자원봉사를 자청하신 선생님들 께서 나오셔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상

   신청하신 수강생 100%로의 출석율로 자리를 곽매운 가운데 수강태도역시 민주시민의역량을 끝까지 지켜주셨습니다.~~~상~~~하

 

 

      사회를 보고 계시는 민속박물관 학예사님~~~~상~~~하

 

   웃음띈 얼굴로 2시간 동안 열광을 해주신 김창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님~~~상~~~하

 

  민속박물관 내 뮤지엄 샵~~~~~상

 태봉산태실이야기 1624년(인조 2년) 인조대왕이 이괄(李适)의 난을 피하여 공주로 몽진(蒙震)하였을 때 출생한 아지대군(阿只大君)의 태(胎)를 묻었던 태실과 태호가 발굴되어 태호를 담았던 태실석실은 민속박물관 뜰에 전시하고 태호는 국립광주박물관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다

 

 민속박물관 뜰 따뜻한 곳에는 봉백곷과 매화가 한창 개화를 해서 꽃냄새의 향기로 가득하다.~~~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