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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문화와 예술

[문화수도 광주]중국 현대예술가 장위(張羽)초대전 "修․行"4월 18일부터 5월 26일 본관 제3․4전시실


                                                         중국 현대예술가 장위(張羽)초대전 "修․行" 광주시립미술관 1층 로비

                                                       

4월 18일부터 5월 26일 본관 제3․4전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려요.^^ 관람료는 500원 입니다.

개식선언 하시는 사회자(학예연구 2과장님)

인사말씀 하시는 광주시립미술관 황영성 관장님

축사하시는 이정록 행정 부시장님

                     전시 소개 하시는 담당 학예 연구사님

초대작가 인사말(장위 작가님)


성격이 소탈해 보이시고,작품설명때 관람객의 사진요청에 친절히 응해 주셨다.
아직 우리말이 서툴지만 우리말로 `반갑습니다.` 라고 인사하였다.


초대작가 장위(張羽)는 중국 현대미술발전의 중요한 인물 중의 한 사람으로, 중국 현대미술사에 있어서 19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실험수묵운동의 주요 창시자이자 발기인이다. 그가 추구하는 예술이론과 예술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이 전시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써 그 의의가 크다.

개막식이 끝나고 기념찰영을 가졌다.(시민,기관장,미술계 인사, 작가등 많은 분이 참석하였다.)
김재균 전 국회의원,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조선대 교수님, 강 봉규 아리랑 총 감독님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전시관람 및 작품설명이 제 3,4전시실에 있었습니다.

관람 하기전 방명록에 이름 적는 관람객들




작품 설명하시는 담당 학예 연구사님

작품 설명하시는 담당 학예 연구사님




사진 요청에 응해주시는 장위작가님

내빈들 중에 대만 대상 미술관 관장님이 오셨다.(통역과 함께)


                                                        더 많은 사진을 보실려면 클릭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449001205182479.1073741848.100002178095784&type=3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에서는  “이철수 작가와의 대화”를 4월 20일 오후 2시 상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이철수 목판화 광주 초대 “아이들 뒤따라 올 텐데”전의 부대행사로서, 이철수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작가의 설명을 직접 듣는 자리이다.

주말엔 상록회관에서 벚꽃 구경도 하고  
상록전시관에서는  “이철수 작가와의 대화” 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