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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려라 광주/정보

사랑가족봉사단 -사랑의 열매 나눔천사들

사랑가족봉사단

광주사랑의열매에 나타난 어린 나눔천사들

 

 

사랑의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에 어린 나눔천사가 나타났다.

4월 1일 사랑의열매 사무실에는 봉투를 손에 쥔 아이 2명이 방문했다.

기부의 주인공은 홍지유(유한초 2), 이현준(서광중 2), 박송희(진남중 2) 학생.

세 아이들은 노력봉사, 선행 등으로 받은 문화상품권 총 15만원을 기부하고 싶다고 했다.

 

<사랑가족봉사단 이현준 학생 등 기부활동>

이현준 학생은 학교 도서관의 정리를 자청해 열심히 봉사를 하고 받은 문화상품권 5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어릴때부터 해외 봉사활동, 전봇대 세우기 사업 등에 참여해 온 이군은 “포상으로 받은 상금이나 상품들은 당연히 내 것이 아니고 기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나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 어릴때부터 오빠가 늘 기부에 참여하는 것을 보며 자라온 홍지유 어린이 또한 당연하게 기부를 실천해왔고 지난해에는 아프리카 희망학교 2호 세우기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아이들이 기부한 문화상품권은 병원에서 힘든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전해주자는 박송희 학생의 의견에 따라 광주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남대학교 소아암 병동 어린이와 염주초등학교 희귀병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사랑가족봉사단 김혜정

 시인, 포토페이저 김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