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수도 광주]신세계갤러리 신년기획전 두드리다.- 광주랑



굿모닝


신세계갤러리 신년기획전 두드리다

<두드리다>展은 장르와 주제에 구애 받지 않고향후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광주 및 전남북 신진작가들의 작품으로 특정한 분야나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변화진행형인 우리 지역의 생기발랄하고 역동적인 다양성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작가의 삶을 시작하여 더 높은 곳을 향해 날개 펼칠 준비를 하고 있는 광주 및 전남북 지역의 신진 작가 7명이 있습니

다. 광주 신세계갤러리에서는 그들의 작품으로 새해 첫 전시 “두드리다”를 선보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들의 모든 소망처럼 힘찬 시작을 알리는 작품들로 젊은 에너지를 받아가세요^^

- 전시기간: 2013.1.9(수)~1.29(화)
- 전시장소: 신세계 광주점 갤러리


이벤트가 진행중이에요.(사진 찍어도 괜찮아요.)


※ 깜짝이벤트

신세계갤러리 광주점에서 열리고 있는 “두드리다”展을 보시고, 앞으로의 작품이 가장 기대되는 작가의 작품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서 신세계 페이스북 담벼락에 올려주세요~

선착순 30분께 멋진 아트수첩을 드립니다!

- 응모기간: 2013.1.15(화)~선착순 마감

- 수령방식: 인증샷 업로드 화면 데스크 제시(1인 1개한)

- 수령기간: 2013.1.15(화)~1.29(화)


이미지 출처 및 응모처 : https://www.facebook.com/shinsegae.dep

김도연

스스로에 대한 문제와 불안의 문제를 절대적 공간 배경에 노출되는 무력한 개인이라는 맥락에서 풀어냅니다.
그러나 절대공간의 해체를 통해 사적 불안과 욕망에 대한 이야기들의 반전을 이끌어냅니다. 


품에서 여자는 나태해졌던 본인을 뚱뚱한 몸과 무기력한 모습으로 표현한것이다.

 자유가 아닌 자유안에서 점점 나태해지고, 그것을 자각했을 때에는 이미 초라해진 모습이었다. 
벗어나고 싶었지만, 늘 불평과 불만, 타인 또는 타요인에 대한 핑계 뿐 이었다.
상황이나 그 안에 갈등하고 부딪히는 감정들이 함축적으로 담겨져 있다. 

그 안에 벗어나길 포기 한 채 앉아있는 본인을 표현함으로써 그 동안의 나태함을 꼬집어 스스로 반성하고 깨닫고자 한다.


벗어나고 싶은 상황을 극복해 나가며 후회와 반성의 반복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다짐해본다.


작가노트  


김혁

김혁은 풍자와 조롱으로 우리 사회의 솔직한 단면을 드러내는 색다른 작업을 선보입니다. 

악당의 이미지들은 뜬금없는 배경과 충돌하여 코믹한 이질감을 자아내며 희극적인 효과를 불러와 보는 이로 하여금 허망한 빈-웃음을 짓게합니다.

Money

너도나도탄다

눈에 익은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네요.(조커,팽귄,어밴져스,스파이더맨,배트맨,슈퍼맨등)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이런 나레이션이 생각 나네요.

40대지만, 저마다의 마음속에 영웅이 다 있죠? 맞나요.

Are You Joker

백화점 안에 갤러리가 있어서, 관람객들이 많고 또 연령층도 다양하네요.

젊은 커플들, 쇼핑 마치고 들려 관람하시는 아주머니,방학을 맞은 학생들...

선 과 악 그것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것은 최초의 영웅이 선을 그어 만든 것이다. 자기만의 특별한 가치관으로 깊게 그어놓았다.

힘이 없으면 버려지는 세상 그 속에서 조커는 외치고 있다. 

작가노트 


박인선

역사적 또는 사회적인 의미공간을 자기만의 의미공간을 자기만의 건축공간으로 재구성합니다.
끊임없는 개발과 재건축으로 인해 반복되는 보이지 않는 감시와 통제 그리고 이에 대한 저항과 항거가 반복되는 사회적인 구조를 작가만의 소설적 풍경으로 그려냅니다.  

오래되고 익숙한 풍경의 골목길을 걷다보면 빼곡히 붙어있는 건물들을 종종 보게 된다.
유년시절부터 이러한 환경속에 자라서 그런지 언제나 낯설지가 않는다.시간이 지날 때 마다 빠르게 변모해가는 도시 속 풍경을 바라볼 때면 가끔 긴 세월이 묻어있는 골목풍경이 그리울 때가 있다.
혈관처럼 복잡하고 미로 같은 골목길을 만들어낸 건물들은 다양한 형상으로 지어져 있다.

이렇게 독창적인 건물의 모습들을 조각조각 조합하여 또 다른 형을 만들어보고 그것에서 다시 새로운 조형이 만들어 지는 것은 본인에게 다양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작가노트 


엄기준

우리시대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오염, 기후변화 등과 같은 환경적인 위기상항을 날렵하고 감각적인 색채로 묘사합니다.

생태 위기와  사회 붕괴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삶을 되돌아보며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 함께 고민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합니다.

나는 내 작품을 통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싶다.

그래서 "그러한 것이 무엇일까 ?"라는 의문에서 이야기 소재를 찾기 시작했고 그 결과 답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최근 작업에는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구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새삼스레 알아보면 우리 인간은 참 작고 약한 존재이며 지구의 작은 변화에도 인류가 멸망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 근거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작가노트 


이선희

개인적 내러티브와 담백한 감성적 색체를 혼합시켜 차분한 색조와 필선으로 아련한 화면을 펼쳐보여 줍니다.

또한 자전적 요소가 가진 적절한 포용과 따뜻한 정서를 더해 묘한 따뜻함과 정서적인 충만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일상의 자족감 이면에서 , 드러날 듯 드러나지 않는 어두운 부면이자 인간 본연의 쓸쓸함과 외로움의 정서에서 기인 한다. 

행복의 가면을 벗고 우울의 현재를 직시할때 그 물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작업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처럼 감정의 형태를 돌아보도록 하는 역활을 하며, 이는 일종의 심리적 치료이다.


작가노트 


이세현

사진이 찍힌 장소에 있었던 경험적 기억과 개인의 감수성을 조립하여 장소를 장소를 시적공간으로 조립합니다. 

사진기를 통한 지극히 기계적인 특정 시각이 작가의 다양한 변화와 실험이 더해져 정적이면서도 동적인 독특한 화면을 펼쳐 보입니다. 

인간은 오래 전 부터 자신이 얻고자 하는 바가 있을 때에는 돌을 던지는 행위

화염병을 던지는 행위 등으로 그것에 대한 표현들을 하였다. 

나의 던지는 행위 또한 그러하다. 

사람이 자연에게 그리고 그것이 다시금 사람에게 던지는 돌이다....


작가노트 


이재덕

무너져버린 외면과 내면의 순환구조에서 균형을 잡고자 균형적인 인체집단과 밝은 색채를 통해 개인적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작품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색채와 인체형상의 촉각적 특성은 인간내면에 내재한 원시성과 이상향에 대한 욕망을 들어냅니다.  


인간관계 - I have noting


인간집단의 형상은 대인관계에서 느껴지는 나의 심리를 표현하고 있다.

이상적인 인간관계를 만들고 싶었지만 마음 속 이기심 때문에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생각되는 순간 마음의 균형이 무너짐을 느꼈다.

또한 상대방이 보이지 않는 나의 내면을 알아버릴까봐 두려웠다. 

그래서인지 그들과 관계에 시간이 많아질수록 더욱더 균형잡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현실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들은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진한 검정색처럼 어둡게 느껴졌다.


지금 나의 작품은 이런 감정들과 반대로 만들어지고 있다.
겉으로 보이는 것처럼 쌓여갈수록 만들어지는 균형적인 인체집단과 밝은 색채는 무너져버린 외면과 내면의 순환 구조에서 균형을 잡고자 하는 나의 모습과 일치한다.   


작가노트 


람중인 시민들


쇼핑 다 마치고 관람하는 아주머니들과 친구 손 잡고 관람하는 시민들

백화점 내 쉼터 같았던 갤러리

역시 예술 감상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좋아하는것 같네요.(남자도 가끔 있어요)
저번 연말에 블로그 어워드 행사때 '여자가 행복한 도시' 이말이 떠 올라요.

그리고 갤러리 한쪽 벽면에 500자 감상평을 적어 놓는 공간이 있네요.

500자 감상평을 적어도 아트메모지 주네요.


관람 다 마치고 나오면서 한쪽 벽면에 다음 일정이 적어져 있길래 한번 찎어봤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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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hc7942.tistory.com 나현철 2013.01.21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