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수도 광주]떡 만들기 체험과 계사년 길놀이- 광주랑



토요상설무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서석당, 너덜마당

12일 토요일 오후 2시 떡만들기 체험과 오후 3시 광산농악보존회 초청공연 계사년 길놀이가 있었습니다.


■ 무등산 설경을 배경으로 신명나는 농악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12일 오후 3시 너덜마당에서 신년 첫 토요상설공연으로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8호 광산농악 예능보유자 정득채 명인과 보존회 회원들을 초청, 한해의 복을 기원하는 ‘계사년 길놀이’를 연다.

■ 호남 서부평야지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호남우도농악의 일종인 광산농악은 예로부터 전승되어 온 마륵동 판굿농악을 중심으로 칠석동의 고싸움놀이 농악과 소촌동의 당산농악 등 광산지역의 다양한 농악을 집대성한 것으로 지난 1992년 광주시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 구성형식은 문굿, 당산굿, 샘굿, 철용굿에 이어 집집마다 방문해 연주하는 마당밟기, 마당굿, 성주풀이, 액맥이, 중천맥이, 부엌굿(정제굿), 철용굿(장독대굿)까지 전 과정을 연주하고 저녁에 판굿을 연주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다.

■ 이번 공연은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흩어진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솟을대문 입구에서 펼쳐지는 문굿으로 출발한다. 이어 마을굿을 통해 공동신에 대한 의례를 올리고 가가호호의 안녕을 축원하는 마당밟기로 모든 액을 물린 뒤 관람객들이 어우러져 일상의 피로를 풀고 화합하는 신명나는 판굿으로 마무리한다.

■ 농악놀이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너덜마당 한쪽에서는 남도의례음식장 최영자 선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떡만들기(인절미)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글 출처 : 광주문화재단




토요상설 무대 1시간 전, 오후 2시 부터 너덜마당에서는 떡만들기 체험이 있었습니다.

즉석에서 그 자리에서 떡을 만들고 콩가루를 묻혀 고소한 인절미를 만들어 시민들과 나눠먹었어요.

이날, 날씨가 모처럼 풀리고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어서 그런지 등산객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만들기가 무섭게 없어지는 인절미.




등산을 하고 와서 그런지 인절미가 꿀맛~


엄마, 아빠 손잡고 온 꼬마도 한입~



다들 맛있게~ 아주머니 왈 2개씩만 먹으라고...

아들을 데리고 나온 아저씨 왈 떡먹어라. 엄마는 할 줄 모른다. ㅋㅋ




역시 고소한 콩가루에 막한 인절미 하나. 지금 봐도 먹고 싶죠.

저는 사진 찍으면서 하나, 둘씩 집어먹다보니 배가 부르더군요. ㅋㅋ


떡 만들고~ 콩가루 묻혀 먹고~ 입안에 고소함 한가득~
저도 떡 좋아합니다.


 3시가 되자. 광산농악보존회 회원들의 길놀이가 시작 되었습니다.

정월 대보름 되면 마을 마다 농악소리 한 두번은 들어보셨을거에요.



이날도 인근 마을을 돌아다니며 농악을...


전통문화관 들어오기전 앞에서 

전통문화관 들어오기전 앞에서 

전통문화관 들어오기전 앞에서 

전통문화관 들어오기전 앞에서 

전통문화관 들어오기전 앞에서 


전통문화관 들어오기전 앞에서 

마지막으로 들어와서 전통문화관 너덜 마당에서...





광산농악보존회의 리더 한말씀~

이날 무등현대미술관,규방,전통문화관 가서 취재 하느라...Bye새해복많이받으세요부자되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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