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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려라 광주/정보

[광주여행]통키타의 운치를 느낄수있는 사직공원 입구 카페거리 -광주랑

[광주여행]통키타의 운치를 느낄수있는  사직공원 입구 카페거리 




사직공원 입구(광주천변) 약 1km의 거리 한편에 늘어선 통기타 카페의 거리를 말한다.









 70~80년대에는 “기타집”으로 불리며,

 당시 젊은이들 사이에서 명성을 날렸던 곳으로 지금도 50~60대들의 

사랑을 받는 추억7080 세대들이 즐겨 찾는 음악의 거리이다. 












최근에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과 연계한 국제적인 뮤직 페스티벌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사직공원의 음악타운화도 계획 중 이어서 이 통기타 거리가 더 각광을 받고 있다. 














겨울에  눈이 내릴때면 카페안 창문에서 보이는  밖같 풍경이 그렇게 멋있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