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주시 SNS 서포티즈 발대식-빛창

 

  2012. 5월 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제1기 SNS (Social Network Service) 서포터즈 발대식이 있었다. ‘스마터즈’ (smaters)란 이름으로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200여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인원은 남185, 여 175명으로 총 360명이다. 강운태 시장과 서포터즈의 선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시장과의 대화, 재경회원과 화상통화 모든 회원과 축하의 정다운 악수로 개인사진 촬영까지 해주시며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했다.

  강운태 시장은 인사말에서 ‘스마터즈’ 한 분 한 분이 내가 시장이라는 마음으로 SNS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를 만드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급속한 스마트폰 보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바로 생생한 현장을 목격 하며 소식을 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맥을 형성하고 개인의 정보를 공유하고 1인 미디어 1인 커뮤니티가 가능하므로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시정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광주시에서 시민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원함으로써 시민과 보다 가까운 시정을 위한 소통에 뜻이 있다. 활동하게 될 광주시 첫 SNS 서포터즈 회원은 10대에서부터 60대까지 시민 학생 주부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위촉기간은 2012.5.1 ~ 2013.2.28일까지이다. SNS 운영목표는 개방, 참여, 공유 행복한 광주 이다. 5대 주요 활동 대상은 나눔, 제안, 전파, 고육, 기부이여 광범위한 활동대상이 된다.

  웹상으로는 광주 SNS 커뮤니티채널(http://sns.gwangju.go.kr)을 운영하며 광주시트위터, 광주시장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에서 온라인 활동으로 친구 맺기 인맥형성 정보교환과 온라인 시정 참여와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을 이용 언제어디서나 광주광역시 SNS 서포티즈 ‘스마터즈’의 활동이 시작 됩니다.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드는 2012 광주광역시 ‘스마터즈 ’ 여러분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광주광역시 학생명예기자단 최찬규

광주광역시 학생명예기자단 최찬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