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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축제와 행사

[광주광역시] 빛창블로그 주간단신 73회-빛창

[광주광역시] 빛창블로그 주간단신 73회-빛창


광주시, 도쿄에서 투자와 수출 9,180만달러 성사
- 세계한상대회 유치활동과 지방외교 기반 탄탄히 다져
(투자유치지원관실, 613-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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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시 투자유치단이 일본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유치활동을 전개해 6개 기업 7,180만달러의 투자협약과 3개 기업 2,0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또한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를 방문해 투자유치와 세계한상대회 유치 등 지역현안에 대한 지방외교 기반도 탄탄히 다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광주시는 4월 13일 오전,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투자 및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이와는 별도로 문화콘텐츠산업 관련기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산업투자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다.

- 100% 일본투자기업인 한국알프스주식회사는 1987년 광주하남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이후 자동차전장제품 등을 주생산품으로 하여 왔으나, 신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해 글로벌시장 선도를 목표로 기존 광주공장 부지에 100억원 규모의 홈가전 및 모바일 관련 부품연구개발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이번 방문시 400만달러의 추가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으며,

- 광주에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일본 히로하마사의 협력업체로 공동진출을 추진중인 금속인쇄 업체인 후다하시프린트(사이타마현 소재)와 캔 및 병의 패킹제조회사(치바현 소재)인 lcl은 각각 500만달러를 투자키로 하였다. 이들 업체는 해당 업종에서 5할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만큼 선진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동종업종의 선도기업으로 성장이 전망된다.

-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되어 광주로 이전하게 되었다는 수도권 기업인 상상코리아는 40년간 3d영상변환 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30여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머큐리시스템사와 합작으로 3,690만달러를 광주에 투자키로 했다.

- 현재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피쉬 앤 칩스?로 알려진 광주 소재삼지애니메이션은 유럽업체와의 공동제작 경험을 살려, 나루토, 블리치 등으로 국내에 폭넓은 팬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979년 설립이래 100편이 넘는 tv시리즈 및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온 일본의 피에로사와 공동으로 860만달러를 합작 투자해 애니메이션 제작업체를 설립키로 했다.

- 또한 ‘쥬로링 동물탐정단’을 선보였던 제이엠애니메이션과 일본 사테라이트(대표 사토 미치아키)는 1,230만달러 규모의 제작비를 투입해  tv 시리즈 및 3d 입체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공동 제작할 계획이다.

수출의 경우, 1999년 삼성과 합작으로 광주에 첫발을 디딘 아르네코리아는 빼어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이탈이아, 호주 등 12개국에 수출하여 왔으나, 금번 후지전기와의 1,000만달러 수출계약을 통해 일본시장을 개척하는 개가를 올렸다.

아르네코리아는 모기업인 이탈리아 아르네사가 가지고 있는 20개의 해외법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는데 2011년 평동산업단지 29,000㎡의 부지에 200여명의 종업원과 7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한국금형산업진흥회는 일본의 쇼와정공(주), 후요전기(주)와 각각 500만달러 규모의 금형 및 금형부품 조달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콘텐츠 투자설명회를 마친 후, 강운태 시장은 현지 일본경제신문사및 요미우리신문 기자들의 요청으로 광주시 문화산업에 대한 단독 인터뷰를 가졌는데, 이는 문화수도 및 문화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광주에 대한 현지의 큰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광주의 우수한 문화적 인프라는 물론 차별화된 문화적 감성이 문화산업의 성공요인이라고 말하고 향후 일본기업들의 광주 투자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이시게 히로유키 이사장)를 방문해 광주시의 기업친화적 정책과 첨단 r&d 여건 등 차별화된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일본기업의 광주 진출과 투자에 적극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지역특화산업인 광산업분야의 양 지역 간 교류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오공태 단장)을 방문해 투자유치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조 당부와 함께 세계한상대회 등 광주시가 전개하고 있는 각종 국제행사유치 관련 폭넓은 지지를 부탁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중국에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한데 이어, 한 달이 채 안되어 다시 일본 투자유치활동을 추진하여 총 2억 180만달러의 투자와 9천 5백만달러의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쉴 새 없는 해외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광주시, 무등산 순환버스 전구간 운행

 순환버스로 무등산 일주하세요 ! 광주시,
무등산 순환버스 전구간 운행- 매주 토․일요일 6회, 요금 2,000원씩(공원녹지과, 613-4230)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본격적인 등산철을 맞이해 무등산 둘레를 한바퀴 도는 전구간 순환버스를 오는 4월 21일부터 운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순환버스는 광주역 정문에서 출발해 각화중학교→등촌마을→충장사→담양남면→화순이서초교→큰재→소태역→증심사→ 광주역을 거치는 코스로 총연장 77km, 2시간30분이 소요 된다.

지난해에는 광주역 후문에서 출발했으나, 올해부터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광주역 정문에서 출발, 광주역 후문을 경유해 운행 한다.

※ 광주역(정문) 출발시간

  1회(09:00), 2회(09:40), 3회(11:10), 4회(13:40), 5회(14:30), 6회(15:20)

   - 광주역 도착 ktx와 연계하여 시간 안배

지난해 일부구간 시범운행 이후 시민, 언론 등으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특히 무돌길 전면 개방과 함께 무등산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순환버스를 운행함에 따라 무등산을 등산하고 내려오는 등산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되어 더욱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등산 순환버스는 무돌길 및 옛길 이용객과 무등산을 이용하는 외지 탐방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이용요금은 2천원이며 환승은 되지 않는다.

또한, 무돌길 및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탑승해 무등산에 대한 역사와 문화, 유적 등 안내와 스토리텔링을 겸비해 한층 격이 높아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안양산 휴양림까지 운행하던 순환버스를 전구간 운행하게 돼 시민들이 무등산 산행을 하면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되었다?며,

“순환버스를 이용해 무등산에 대한 문화, 유적과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탐방객들이 더욱 늘어나 무등산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끝>


영산강 자전거길 개통 기념행사 개최
- 4. 22(일) 오전 10시, 승촌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도로과, 613-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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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산강 승촌보 수변공원(축구장) 일원에서 영산강 자전거길 개통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토해양부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총 연장 244km의 영산강 자전거길 개통을 기념․홍보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자전거 타기 붐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4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통합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 4대강 수계별 14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범정부적인 행사로 영산강 유역의 광주시와 전남도는 승촌보와 죽산보에서 각각 기념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축하공연 등 식전행사와 자전거길 지킴이 발대식, 자전거 기증식 등 공식행사, 자전거길 개통 기념 표지막 제막식과 자전거 라이딩 등 식후행사, 그 밖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운영, 이색 자전거 체험, 문화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참여 시민들과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영산강 자전거길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관리와 지원 기능을 수행할 영산강 자전거길 지킴이(32명) 발대식 후, 지킴이단은 자전거길 이용자, 지역주민, 정부․지자체 간 가교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저소득 가정 등 불우한 이웃에 65대의 자전거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져 축제로써의 성격은 물론 뜻 깊은 나눔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행사 참여를 위한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사고 없는 행사를 위해 교통 및 안전 대책 등 행사 마무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전문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자전거 타기 좋은 곳으로 손꼽히는 영산강 자전거길 중 승촌보에서 산동교까지 약 25km에 이르는 이번 자전거 코스는 영산강변과 광주천변의 잘 닦인 자전거 도로와 탁 트인 시계(視界)로 라이딩에 참가한 이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운태 광주시장 국내 메이저미디어콘텐츠기업 대표와 만남의 자리 가져
- 광주문화산업 환경홍보 및 투자제안, 600억원 투자협약 체결
(문화산업과, 613-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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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은 광주의 문화산업 환경 홍보 및 투자제안 등을 위해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투자설명회’에 앞서 국내 메이저 영화영상 미디어콘텐츠기업 대표 3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박양우 ace fair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cj e&m 길종천 대표, 롯데시네마 손광익 대표, 쇼박스 유정훈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국내 최대의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들로서 cj e&m은 케이블채널 ocn(영화), 슈퍼액션(영화), mnet(음악) 등을 운영하고 있고, 롯데시네마는 전국 80여개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쇼박스는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10위 내에 5개 영화를 등극시킨 바 있는 국내대표 영화 제작․ 배급회사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강 시장은 “오늘날 대한민국 영화영상 콘텐츠산업의 눈부신 발전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콘텐츠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피나는 노력 덕분”이라고 격려하며,

“광주는 지난 3월에 개관한 cgi센터 등 최고의 문화산업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고 우수하고 풍부한 노동력과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지정으로, 문화콘텐츠 허브도시로 급부상하면서 문화기업들이 광주로 몰려오고 있다”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송암디지털 문화산업클러스터 조성,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결성 등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산업 정책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광주시가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는 얘기는 익히 들었으나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을 들어보니 투자여건에 대해 매력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투자여부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운태 시장은 간담회가 끝난 후,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수도권 소재 8개 문화기업과 600여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와 투자설명회는 수도권 소재 우수 문화콘텐츠기업들에게 우리시 문화산업 여건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자리였는데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굉장히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향후 광주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민안전 위해 과적차량운행 사전예방활동 강화
  - 오는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홍보기간 설정 운영
(종합건설본부, 613-6820)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도로파손과 환경오염 등 ‘도로안전의 주범’으로 지적된 과적차량 운행을 근원지부터 차단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특별 홍보기간을 정하고 사전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활동구간은 시의 과적차량 단속구간으로 시내 진․출입도로, 대형 공사현장, 화물운송업체, 통행제한 된 고가도로 및 교량 등이다  

주요 홍보내용은 과적차량 단속기준, 운행제한의 위반행위 및 과태료 부과기준 등이며,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홍보전단지를 차량 운전자 및 공사현장 관계자들에게 단속요원이 직접 배포하는 방법으로 홍보하게 된다.  

과적차량 단속기준은 총중량 40톤, 축하중 10톤, 높이 4m, 폭 2.5m, 길이 16.7m중 한 가지 기준이라도 초과하게 되면 단속에 적발된다.

한편, 최근 3년간 과적차량 단속실적으로 총 9,713대를 검차해 222대를 적발하였으며, 그 유형으로는 건설공사현장과 화물운송업체에서 토사 및 건설자재를 운반하는 덤프트럭과 카고트럭이 80%를 차지한다.

시는 그 동안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과적차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일부 운전자 및 관계자들의 인식부족으로 과적차량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고, 보다 적극적인 사전예방활동으로 과적차량 운행을 방지해 시민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과적차량 단속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차량 운전자들이 과적차량이 안고 있는 위험성을 인식해 운전자 스스로 준법운행을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철저한 사전관리를 통해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시민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르 드 코리아 2012’
국제사이클 경기 광주행사 개최
- 23일(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교통 일부 통제 -
(호남대 광산캠퍼스~공항~서창교~상무시민공원)
(체육진흥과, 613-3530)
광주시와 광주시생활체육회는 오는 23일 국제사이클 경기인 ‘투르 드 코리아 2012’ 광주행사가 서구 및 광산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9개의 지자체가 거점 구간으로 후원하는 행사로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총연장 1,800km의 대장정을 시작하며, 광주 구간은 23일 오후 경기가 개최된다.
광주시는 선수단의 원활한 사이클 경주 및 시민의 교통소통을 위해 23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광산경찰서~광주공항~서창교(좌회전)~상무소각장~상무시민공원 구간에서 일부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엘리트(국제사이클 연맹(uci) 등록선수) 및 스페셜(동호인) 선수 약 4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특히 스페셜 부문에 이색 참가자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 엘리트 선수의 참가 규모는 총 22개팀 198명이 대거 참가하고 있으며, 이중 외국은 15개국 18개팀, 국내는 4개팀이 참가한다.

․국내외 주요 참가팀
  - team type 1(미국) : 2011 tdk 종합 우승
  - jelly belly (미국) : 2010 tdk 종합 우승
  - rapha condor sharp (영국) : 2011 tdk 종합 2위
  - genesys wealth advisers(호주) : 2011 호주투어 2위
  - 국내팀 : 서울시청, 공단, 금산군청, 국내 연합팀


우선, 국내 동호인들과 한 팀이 되어 출전하는 외국인 참가자들이 있다. 대한민국이 좋아 이민 또는 장기거주 중인 외국인 참가자들은 자전거 사랑 또한 남다르다. 대구에서 대학강사로 일하고 있는 밀러 앤드류 존(40) 씨는 mtb자전거 경력만 20년이 넘고 2009 gt golden bike대회 우승, 트라이에슬론 대회 출전 경력 등 준프로급의 실력과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당당히 1차 pre-test를 통과하여 참가자격을 얻은 밀러씨는 이번 대회에서 꼭 전구간 완주를 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 외에도 현직 외교관 뿐만 아니라 영어학원 강사, 미군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14명의 외국인 참가자들이 국내 동호인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대회 우승을 위해 함께 달리며 맹연습 중이다.

우먼파워를 자랑하며 대회입상을 꿈꾸는 여성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알엑스 바이크 시마노 팀의 김묘진(34)씨는 미시령 힐클라임 대회, 대관령 힐클라임 대회에서 여자부 전체1위를 차지한 실력자로써 남성 참가자와의 경쟁에서 전혀 밀리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시령, 대관령 힐클라임 대회에서 미니벨로 부문 여자부 1위를 차지한 경력의 이경은(37)씨, 여성 최고령 참가자로 주부로써 당당히 대회에 참가하는 김정숙(42) 씨 등 4명의 여성참가자들이 참가하였으며 이는 해가 거듭될수록 급속도로 증가할 전망이다.

광주시 노희용 문화관광체육정책실장은 “선수단의 원활한 사이클 경주 및 시민의 교통 소통을 위해 일부 경기구간에서 교통을 통제하게 되니, 이 구간을 지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공연

광주문예회관 남도소리상설무대,
 하늘다래예술단 “new vision21 대동한마당"공연
- 4월 25일 오후 7시 광주문예회관 소극장
(문화예술회관, 613-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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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정창재)은 오는 4월 25일 남도소리상설무대 작품으로 하늘다래예술단의 "new vision21 대동한마당"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 퍼포먼스와 퓨전음악의 만남 등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 및 다양한 예술을 체험토록 연출 해 흥겨움과 신명을 더함으로써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구성은 힘찬 소리가 나에게 힘이 되는 아시아의 역동, 모두 함께 불러보는 국악가요, 새로운 꿈을 위한 사물놀이 태평소 시나위, 겨레의 꽃 무궁화 창작무용 부채춤, 가야금병창 사랑가, 모두 함께 참여하고 어우러져 소통하는 판소리 얼쑤 한마당과 가․무․악 등이다.

문예회관 관계자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 대지를 깨우고, 국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워 공연자와 관람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공연기획의 취지와 함께 “많은 시민이 관람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을 기획한 ‘하늘다래’는 우리말로 ‘한 울타리’란 뜻으로, 21세기 우리음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현 시대와 어울리는 대중적 성향의 국악장르로 재구성해 전 세계로 뻗어 나아갈 수 있도록 그 틀을 다지고자 하는 당찬 계획을 갖고 있는 단체다.

입장료는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이며, 공연문의는 문화예술회관 공연사업과 (062)613-8354, 하늘다래예술단 010-3856-3620, (062)521-3620으로 하면 된다.

허순선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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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관 토요상설무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우리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집니다.

*4월 7일

우리고장 명인의 무대 '방성춘'

무형문화재 보유자 방성춘 선생의 판소리 공연, 남도민요연곡

*4월 14일

가야금병창 '멋의 향연'

젊은 퓨전국악그룹 하선영과 '현의 노래'의 창작 가야금 병창 공연

*4월 21일

허순선의 춤

중요무형문화재 처용무 이수자 허순선 선생의 전통춤(바탕춤, 입춤, 수건춤) 공연

*4월 28일

'하늘다래예술단' 공연과 체험마당

최상진 선생이 이끄는 하늘다래예술단의 사물과 모듬북 공연, 참가자 체험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