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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300만 시·도민이 홍보하는 '과학비즈니스벨트'


여러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호남권 유치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과학벨트 호남권 유치 범시도민 300만 서명운동이 3일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는 것을 아시나요?^^



과학벨트 유치 붐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벌이고 있는 300만명 서명운동에 참여 열기가 고조되면서 시·도민분들이 홍보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이번 서명운동은 행사 시작 3일만에 50만명을 돌파하는가 하면 광주·전남뿐 아니라 전국에서 참여해 과학벨트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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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광주광역시>




특히 과학벨트 유치에 대한 응원과 기대가 광주시청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 온라인에 남긴 다양한 메시지를 통해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는데요?
 
시·도민들은 ‘과학벨트는 반드시 광주·전남으로 유치돼야 합니다’ ‘호남의 중심도시 광주에 과학벨트가 유치돼야’ ‘삼각벨트 조성으로 대한민국이 잘 되리라 확신합니다’ 등의 글들로 응원을 보내주고있습니다. 게다가 이는 광주·전남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고 타 지역에서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답니다^^

또 일부 시·도민들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과학벨트의 광주유치 당위성을 이야기하여 과학벨트 광주유치에 힘을 더하고있습니다.
지금 온라인에 접속해 메시지를 남겨주실 분들은 광주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배너, 네이버나 다음 포털사이트 메인 배너광고 , 인터넷에서 홈페이지 주소 직접 입력을 통해 서명과 메시지를 남겨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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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광주광역시>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이러한 서명운동은 계속되는데요^^
시·도민의 직접 참여를 받고 있는 곳은 시청과 구청 민원실을 비롯한 광주역, 고속터미널, 대형할인매장 등과 각 교육기관, 산업단지 등에서도 활발한 서명운동이 이루어지고있습니다.
 
시·도민의 서명운동이 마무리되면 그 열기를 과학벨트유치위원회와 정부 부처 등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22일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과학벨트 입지선정과 관련된 토론회를 개최해 광주·전남 유치 당위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할 방침이라고하는데요^^
여기서 다시 한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광주유치 강점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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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지확보의 용이성
광주지역 후보지의 땅값은 평당 1만2,000원정도이나 타 지역은 120만원이지만 과학벨트가 타 지역으로 선정시 전체사업비 3조5,000억중 토지매입비가 100만평 기준시 1조2,000억이 소요됩니다. 게다가 광주지역에 당장 활용할 수 있는 50만평의 입지 후보지가 3곳에 이릅니다.

2. 지반의 안정성
광주는 진도가 4이상 발생하지 않는 안전지대로 지진위험성이 거의 없어 지반안정성에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3. 연구산업 기반 구축·집적정도와 우수한 정주환경의 조성정도
광주는 광산업을 중심으로 광주과학기술원 등 430여 개의 연구시설이 집적돼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정주여건도 뛰어납니다.


4. 국내·외 접근 용이성
공항(광주, 무안), 항만(광양, 목포), 철도(KTX),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가 발달되어 국내외 접근이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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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서명운동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과학비즈니스벨트 광주유치'를 응원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