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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공원

광주시, 공원 9곳에 포토존 마련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심공원 중 자연경관이 뛰어난 9곳에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이 설치됐다. 광주광역시는 도시공원 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해 △동구 푸른길공원 △서구 상무공원(2곳)과 5‧18기념공원, 평화공원, 중앙공원 △북구 중외공원과 우치공원 △광산구 쌍암공원 등에 포토존 표지판과 표지석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포토존은 사진작가협회 등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선정, 표지판과 표지석에는 시민들이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광주시 관광사진전에 입상한 사진 등을 담았다. 이와함께, 시는 올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공원 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시범적으로 푸른길공원과 관련해 푸른길 신문 발간과 푸른길 걷기 행사 등을 추진하고, 시민들의 공원 프로그램 이용 현황 등을 검토해 중앙공원 등 다른 공원에도.. 더보기
봄 바람 살랑살랑 도심속에서 벚꽃 구경 봄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가운데 도심속에서 벚꽃 구경을 즐길 수 있는 운천저수지를 소개합니다. 신문사에서 근무해서 사진 잘 찍네요.이미지 출처 : 홍철이 페이스 북 30일부터 운천호수 ‘음악분수’를 가동합니다. ·음악분수는 1일 2회(낮 12시 30분~오후 1시, 오후 8시~8시30분 30분간), 공휴일과 주말에는 낮 시간대 분수 가동시간을 1회 추가(오후 3시 30분~4시) 운영됩니다. 더보기
광주 상무지구 평화공원 - 광주랑 광주 상무지구 평화공원 - 광주랑 1994년부터 상무지구 택지개발사업 추진 당시 화강석과 콘크리트 광장으로 조성된 시청 앞 미관광장은 지난 2007년 산림청 주관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시비 등 총 89 억 원을 투입, 숲과 물과 빛이 어우러지는 광장으로 확대 조성하고 , 명칭을 평화공원으로 명명했다. 시민들에게 개방된 평화공원은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 입석대를 형상화한 자연석 벽천과 나무숲이 어우러진 녹색 휴식공간이다. 주간에는 유치원생의 자연학습장으로 야간에는 상무지구를 찾는 시민과 외지인의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더보기
[광주광역시_지구의날행사]광주광역시청사앞 평화의공원 [광주광역시_지구의날행사]광주광역시청사앞 평화의공원 [광주광역시 행사_지구의날]광주광역시행사,지구의날행사 광주광역시에서는 4월22일 지구의날을 맞이하여 하루뒤인 23일 광주광역시청사 앞 평화의공원에서 차량을통제하고 대대적인 행사를 치루었습니다 23일 토요일 휴일을 이용하여 지구의날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 정말 다양하고 유익한 행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지구를 생각하는 어린이들의 그림대회도 열렸는데요 어린이들의 그림실력과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해년마다 환경을 생각하는 캠페인이나 행사들이 더욱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데 지구의날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올해로 41회째 맞는 지구의 날이니깐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생긴행사인데 지구의날을 인지하고 참여하기 시.. 더보기
평화란 이런 게 아닐까요? in 평화공원 지난 주말, 자주 지나다니는 상무지구 내 평화공원. 공원 내에 입석대 서석대를 형상화한 인공폭포가 있습니다. 시간 대에 따라 폭포수가 흐르기도 하고 얕은 물 웅덩이가 있습니다. 그곳은 항상 지나가면서 바라보며 간접적으로 시원함을 느끼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3일, 이 곳에 초등학생 아이들로 보이는 4명이 이 곳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얕은 물 웅덩이에 들어가는 것으로는 성이 차지 않았는지, 인공폭포 바위를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매우 해맑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어느새 잊고 있었던 동심도 깨어났습니다. 이런 게 평화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정면 가까이 시청이 보입니다. 저곳에서 빛창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광주를 위해 일하고 계시겠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