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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축제

[문화]청년,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말하다 청년,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말하다 - 24일, 청년의 삶을 주제로 청년의 거리 운영 - 개성있는 일상을 만들어가는 청년들의 노하우 소개 작지만 즐겁고 알차게 사는 법이 궁금하다면? 24일 토요일, 5·18민주광장으로 나가면 됩니다. 광주광역시가 청년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만남의 장으로 매달 넷째주 토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는 청년의 거리에서 ‘청년의 삶 업데이트’를 내걸고 청년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9월 행사가 열립니다. 청년의 거리는 ‘청년과의 데이트, 우리들의 업(業)데이트’를 슬로건으로 지난 4월 패션·뷰티 산업, 5월 소셜 비즈니스 산업, 6월 미디어 산업, 8월 헬스 산업을 주제로 지역청년들이 생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만남의 장이 열렸습니다. 9월에는 변화하는 경제·사.. 더보기
광주시, ‘2016 세계청년축제’ 청년강사 모집 광주시, ‘2016 세계청년축제’ 청년강사 모집 - 8일까지, ‘청년을 바꾸는 지혜 5분’ 체험 프로그램 강사 광주광역시는 ‘2016 세계청년축제’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바지:청년을 바꾸는 지혜 5분’에서 자신이 가진 재능을 나눠줄 청년 강사를 모집합니다. ‘청바지: 청년을 바꾸는 지혜 5분’은 청년이 직접 강사가 돼 축제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문화예술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시민참여형 체험 행사입니다. ▲악기 다루기, 랩과 노래 부르기, 손글씨 쓰기 등 문화 프로그램 ▲PT 발성법, 문서 작성법 등 사회활동 노하우 ▲호신 무예 배우기, 연애의 기술 등 생활의 기술 등이 진행됩니다. 청년 강사는 총 15명을 모집하며 특별한 자격 요건은 없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재주가 있다면 20.. 더보기
[행정]광주시, 2016 세계청년축제 ‘청년축제학교’ 참가자 선정 광주시, 2016 세계청년축제 ‘청년축제학교’ 참가자 선정 청년의 상상이 현장서 실현되는 성장 프로그램 청년들이 자신의 상상을 축제장에서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청년축제학교’의 참가자가 선정됐습니다. 청년축제학교는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면서 청년문화를 확산시키는 ‘2016 세계청년축제’의 하나로, 청년축제학교 참가자가 자신의 기획을 직접 실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청년이 주인공이 되어 축제를 주도하고, 강의실 교육을 벗어나 현장에서 실행해 보는 경험을 통해 청년의 역량을 성장시킨다는 취지에서 추진되었으며, 지난 4월25일부터 5월1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18개 팀이 접수,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7개 팀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팀은 시민을 위한 작은 결혼식(이대로‧29), 색.. 더보기
[행정]광주시, 2016 세계청년축제에 ‘청년축제학교’ 도입 “현장이 학교다” 광주시, 2016 세계청년축제에 ‘청년축제학교’ 도입 - 청년들의 상상이 현장에서 실행되는 성장형 축제 실현 광주광역시는 청년들이 자신의 상상을 축제에서 실현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축제학교’를 운영합니다. 청년축제학교는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면서 청년문화를 확산시키는 2016 세계청년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청년축제학교 참가자는 자신의 기획을 축제에서 직접 실행하게 됩니다. 청년이 주인공이 되어 축제를 주도하고, 강의실 교육을 벗어나 현장에서 실행해 보는 경험을 통해 청년의 역량을 성장시킨다는 취지입니다.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의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기획서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청년들은 오는 .. 더보기
오매! 좋은거~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 오매! 모두가 즐기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 2016년 4월 23일 광주 금남로 일대에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프린지란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실험정신을 엿볼 수 있는 축제로써, 특정 기준에 따라 작품을 선정하지 않으며 아마추어에서 전문 예술단체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각자 제작한 공연과 작품들을 축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공동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1947년 에딘버러 국제페스티벌의 주변부에서 초청받지 못한 작은 공연단체들이 자체적으로 공연을 한 일이 유래가 되었습니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의 브랜드인 “오매! 광주”는 사투리로 놀라는 뜻의 감탄사로, 전라도에서 흔히 쓰고 있는 단어입니다. 광주 문화 관광의 감탄과 놀라움을 상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