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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자동차 100만대 향한 시민 100만의‘염원’ 자동차 100만대 향한 시민 100만의‘염원’ - 13일 시청 앞서 서명부 전달 출정식 열고 오후 기재부에 전달 - 57일간 광주․대구 등서 104만5620명 서명… 35상자 136권 분량 - 윤장현 시장 “청년일자리·제조업 르네상스 가능한 대안” 강조 광주광역시는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를 향한 각계의 열망을 모은 100만명 서명부를 13일 오후 기획재정부에 전달했습니다. 이날 서명부는 136권으로 제본돼 35상자에 나눠 담아 우범기 광주시 경제부시장, 문태환 광주시의회 부의장, 윤영현 광주경제인총연합회 이사, 김승철 기아차노조 광주지회 부위원장에 의해 기재부 타당성심사과에 전달됐습니다. 지난 4월15일 시작된 서명운동에는 기아차 노조, 시민사회단체 회원, 청년들, 고향을 떠난 향우들이 참여했으며,.. 더보기
광주시 자동차100만대 서명운동 80만 명 돌파, 시민저력 확인 자동차100만대 서명운동 80만 명 돌파, 시민저력 확인 서명 운동은 끝이 아닌 광주형 일자리모델 창출을 위한 새로운 시작 광주광역시가 지난 4월 15일부터 시작한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범시민적인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지난 27일에 총 서명인원이 8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 서명인원 : 801,218명(‘16.5.27.집계 기준) 이는 서명운동을 시작한지 43일 만이며 서명운동에는 기아차 노조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회원, 청년들, 고향을 떠난 향우들이 동참하였을 뿐만 아니라, 달빛동맹을 통해 교류를 확대하고 있는 대구시와 인접 전남 5개 시․군, 강원도 등 타시․도민도 동참하는 등 “친환경 자동차 선도 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열망이 뜨겁습니다. 광주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열망을 지속.. 더보기
강운태 시장, 광주광역시 현안 타개 위해 중앙 방문 나서 강운태 시장, 광주시 현안 타개 위해 중앙 방문 나서 - 7일 국회․청와대 잇따라 방문… 적극 뒷받침 등 공감 이끌어내 (대변인실, 613-2140)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7일 국회와 청와대 차례로 방문해 광주시의 현안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 날 서울을 방문한 강 시장은 국회에서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신학용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만난데 이어 청와대에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박준우 정무수석 등을 만났다. 이 날 만남을 통해 우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와 정부 지원의 근거가 되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개정에 공감을 이뤘고, 새누리당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강 시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 주체와 관련해서는 재정 확보가 반드시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문체부 산하 정부 기관으로.. 더보기
광주광역시 2014년 국비 3조 1,024억원 역대 최대 확보 광주시 2014년 국비 3조 1,024억원 역대 최대 확보 ­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 아시아 문화전당, 호남고속철도 등 반영 (예산담당관실, 613-2430) 2014년 광주시 국비 역대 최대규모 3조 1,024억원 확보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내년 국비로 3조 1,024억원을 확보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기획재정부가 확정한 내년도 정부예산안 357조 7,000억원에 포함된 광주시의 국비 지원액은 총 156건 3조 1,024억원이며 이중 신규사업은 37건 478억원이며 계속사업은 104건 3조 546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 국비확보액은 광주시 역대 최대규모이며, 2013년 국비확보액 2조 5,181억원 보다 5,843억원(23.2%)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