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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식

가슴으로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 빛고을 아리랑. 제2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작년에 세계 유네스코 무형 유산으로 등재 된 가슴으로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 ! 빛고을 아리랑 제 2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이 10월 3일 부터 5일까지 금남로 민주평화의 광장 및 금남로 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본(야외)행사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창작뮤지컬 ‘빛골 아리랑’ 이라는 주제공연으로 나뉘어서 열립니다. 행사 준비를 위해서 교통통제를 하다보니, 평소 같으면 자동차로 가득찬 도로를 걷는 기분이 좀 색 달랐습니다. 이날 3시 부터 사전행사로 금남로공원 일대에서 각 구별 참가자가 참여하여 시민한마당, 해원상생아리랑, 거리 퍼레이드등이 있었습니다. 일부 사진 제공 : 광주문화재단 저는 본행사 부터 취재 하였습니다. 본행사는 무등의 빛, 한민족 아.. 더보기
2013년 전남대.경북대 행정대학원 공동미래발전 워크샵(6.22) 2013년 전남대.경북대 행정대학원 공동미래발전 워크샵 경북대 행정대학원 교수, 학생들과 시장님의 기념사진 양 대학원의 우호교류 및 공동발전 방향 계기 마련 을 위해 2013년 전남대.경북대 행정대학원 공동미래발전 워크샵이 6월22일 토요일 있었습니다. 6월 22일 전체일정 중 2013년 전남대.경북대 행정대학원 공동미래발전 워크샵은 17:00~18:30에 있었습니다. 식순에 의해 전남대행정대학원 총원우회장님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식순에 의해 경북대행정대학원 총원우회장님의 답사가 있었습니다. 이병훈 총동창회장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님의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광주와 대구는 200km 떨어져 있는데 그 사이에 인구 10만 도시가 없어 영.호남이 단절 됬는데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 더보기
[기자의날]한국언론 어디로 가고 있나... [기자의날]한국언론 어디로 가고 있나... 2013년 5월 20일 오후3시~5시 광주YMCA 무진관(금남로)1가. 5월 20일 오후 3시부터 5시 까지 한국 언론 어디로 가고 있나라는 주제를 가지고 YMCA 무진관에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5월 20일은 기자의 날이라고 합니다. 5월 20일은 지난 1980년 신군부의 광주 5 · 18 학살과 언론검열에 맞서 언론인들이 제작거부 투쟁에 돌입한 날이다. 어느 기념일이고 해를 더해가면 갈수록 그 의미가 퇴색 해지고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기자의 날 만큼은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객 정용주님의 노래로 시작 되었습니다. 함께 가는 길 무등산(지리산 개사)을 불렀습니다. 두번째로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작곡가 이신 김 종률 씨가 나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