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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이슈]청년들과 소통창구, 광주청년위원회 활동 활발 청년들과 소통창구, 광주청년위원회 활동 활발 - 대구․광주 달빛동맹, 청년도시컨퍼런스 참가 등 다양 - 분과별로 발굴된 일부 청년정책 제안은 내년 광주시 청년시책에 반영돼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에 출범한 ‘제2기 광주광역시 청년위원회(위원장 이헌영)’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제2기 청년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대학생, 청년CEO, 취업자, 문화 및 시민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47명으로 구성, 관심 분야에 따라 경제․일자리, 문화․삶의질, 교육․진로, 참여․소통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해왔습니다. 청년위원회는 20여 차례 전체․분과별 회의를 열어 청년의제를 발굴하고 5월에는 ‘청년의 거리’ 행.. 더보기
[행정]이젠 행정도 스마트폰으로! - 대중교통불편, 불법광고물정비 밴드활용 스마트행정 “이젠 행정도 스마트폰으로!” - 광주시, 스마트행정담당관실 출범 계기 다양한 스마트행정 선봬 - 대중교통 불편 해소․불법광고물 정비․알바지킴이 등 밴드 활용 ‘활발’ - 소통플랫폼, 공유&나눔, 장소중심SNS 등 6월 서비스 광주광역시가 스마트폰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행정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조직개편 시 IT사업을 추진하는 부서 명칭을 정보화담당관실에서 ‘스마트행정담당관실’로, 정보기획팀은 ‘스마트기획팀’으로 각각 바꾸고, ‘모바일행정TF팀’을 신설해 시민서비스와 내부행정의 스마트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시는 올해 들어 ‘빛고을 빵빵서비스 밴드’를 만들어 시내버스와 택시의 불편사항을 접수해 처리하고 있으며, 시와 자치구가 협업을.. 더보기
광주시, ‘시민청사 리노베이션 아이디어’ 공모 광주광역시는 시 청사 1층 시민홀과 야외광장을 소통․학습․문화 등 시민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민들로부터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행정의 모든 것을 시민의 입장과 관점에서 접근한다.”라는 윤장현 시장의 시정철학을 반영해 우선 광주시청사부터 시민들이 실질적인 사용의 주체가 되는 ‘시민청사’로 변화시키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시민들이 시청사와 야외광장을 유익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제안이라면 어떤 아이디어도 가능하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광주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전자우편cws072@korea.kr)로 접수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공모 신청서 접수기간은 24일부터 8월10일.. 더보기
[소통/광주] 시민 500인 광주를 디자인하다. 시민 아고라 500인 원탁회의 광주광역시민관합동정책워크숍 시민아고라500 원탁회의 동영상 출처 : 광주광역시 안녕하세요. 2015 광주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요즘 30년만에 찾아온 극심한 가뭄을 달래줄 비가 촉촉히 내리는날. 시민이 제안한 정책과제를 각계각층의 시민 500여명이 모여 토의하고 논의하는 ‘시민아고라 500’ 이 18일 오후 2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원탁회의가 시작되기 30분전에 먼저 접수가 이루어졌습니다.자원봉사자들과 스테프들이 먼저 접수와 회의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원탁회의 시작 되기전 자리에 자리에 착석 해 있는 시민들 광주광역시 민관합동 정책워크숍은? ● 시민단체와 광주시가 지역의 각종 현안과 발전 의제에 대해 토론과 협의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 하고자 지난 2001.. 더보기
[소통/광주] 새 야구장 조형물, 표절여부 심사 후 설치키로 광주신축 야구장 조형물 어떻게 할것인가 13일 광주시 북구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운동장에서 열린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의 ‘새 야구장 조형물 시민의견 경청투어’에서 조형물이 야구공처럼 보이도록 실밥을 표현해야 한다는 의견과 작품을 더 환하고 밝게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강운태 시장의 사회로 열린 이번 시민 경청투어에서 지역 주민들과 야구팬들은 당선작이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여서 야구장과 어울리지 않으므로 밝고 환한 모습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흥동에서 자영업을 하는 양근모씨는 “당선작은 어두운 이미지가 강했는데 새로 변형한 작품은 밝고 좋다.”라고 말하고, 임동 자치위원원장 조규재씨는 “야구장 때문에 임동 주변이 어두우므로 환한 시설을 보강해서 밝게 해 달라.”.. 더보기